메시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성황리에 공연 마쳐
탄탄한 구성과 연출로 5회 공연, 관객 1천260명 동원하며 교민문화축제로 도약
2016 ‘메시지 뮤지컬’(대표 임기호 목사)의 야심작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지난 10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Bryan Brown Theatre(80 Rickard Rd, Bankstown)에서 5회 공연을 개최해 관객 1,260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2014년 뮤지컬 ‘넌센스’를 시작으로 교민 사회에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 ‘메시지 뮤지컬’은 2015년 가족사랑 프로젝트로 준비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이어 2016년 야심작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무대에 올린 것이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년간의 기획과 더불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기본 트레이닝과 함께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배우들은 혹독한 연습을 견디며 8개월의 기다림을 끝내고 무대에 올랐으며, 21곡의 노래와 장면 전환 때마다 연주되는 프로페셔널 연주자들의 연주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기쁨을 선사했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1950년대의 뉴욕 브로드 웨이를 배경으로 하는 코미디 뮤지컬이다. 도박사와 선교사란 극과 극의 두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작 전부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관한 교민사회의 관심은 뜨거웠다. 8월 초부터 시작된 ‘Early Bird’ 티켓 판매로 전체 좌석의 50%가 선판매 되었으며 공연을 한 달 앞둔 9월 초에는 전체 좌석 점유율이 70%를 넘었다. 본적적인 티켓 판매가 시작된지 한 달만에 3회 공연(10/8 7:30)과 5회 공연(10/9 7:30) 이 매진되기도 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 교민들이 큰 관심이 컸던 이유로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이 한인사회 최초의 ‘브로드 웨이 뮤지컬 정식 라이센스’를 통하여 준비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대표 임기호 목사는 “뮤지컬 제작 환경이 어려운 교민 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이번 공연을 준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교민들에게 더 좋은 한국어 공연을 선물하고 싶은 메시지 뮤지컬의 의지를 담았으며 공연에 함께하는 배우들도 아마추어 배우들이지만 프로다운 의지를 가지고 ‘프로추어(아마추어지만 프로다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답게 작품에 임하기를 바라는 의도 때문이었습니다”라고 밝히며, “이런 노력의 결과, 교민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얻게 되었고 교민사회의 후원과 협찬 그리고 크라우드 펀드와 각종 후원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감사했다.
이번 공연의 재정적인 부문과 기술적인 부분을 후원하는 ‘메인 후원사’는 메도뱅크에 위치한 ‘Village plaza’와 영화전문 유튜브 채널인 ‘빨강도깨비’, 일식당 ‘유메스시’, 카페 ‘RUSTIC BOARD’, 피아노 전문점 ‘가스펠 피아노’, 교육명문 ‘호주미래대학’, 치일드케어 스킴 ‘ECC’, 카페 ‘10C 카페’, 모자와 양말을 공급하는 ‘밤톨’,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에 힘쓰는 ‘메시지커뮤니티교회’, 건축회사 ‘NIMO construction’이 함께 했다.
또한, 이번 공연의 ‘협찬사’로 ‘크리스천라이프 & 에듀라이프’, ‘호주 코스타’, ‘치킨존’, ‘MICOLE SECRET’, ‘천호식품’, ‘오피스넥스’, ‘아이폰월드’, ‘커피클럽’, ‘시드니한인베드민턴클럽’, ‘시니이스트우드’, ‘네일 스테이션’, ‘카페 시나리오’가 함께 했다.
이뿐 아니라, 소액으로 공연을 후원하는 크라우드 펀드(Crowd Fund) 및 공연 스탭들을 위한 티셔츠 후원에는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시드니복된교회(박종철 목사)’, ‘시드니평강교회(김영호 목사)’, ‘조은파’, ‘Min Jeoung’, ‘박선희’, ‘차현’, ‘방장원’, ‘이권철’, ‘구민옥’, ‘지창진’이 동참했다.
특별히, 대표 임기호 목사는 이번 공연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서홍원 & 최은정’, ‘김현욱 & 문금선’, ‘강태석 & 김경희(구세군한인교회)’, ‘송상헌 & 홍지혜(커피클럽-블랙타운)’, ‘이강재 & 윤경애(생각푸름)’, ‘신의목 & 황혜순(NIMO construction)’, ‘김보선 & 김은성(Sunny Badminton Academy)’, ‘이재호 & 김남희(아이폰 월드)’,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