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가든 건립추진위, ‘코리안가든 홍보 및 해군사관생도 환영 체육대회’ 관련 기자 간담회 실시
코리안가든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송석준)는 지난 10월 17일(월) 오후 6시, Top Ryde 소재 한식당에서 ‘2016 코리안가든 홍보 및 해군사관생도 환영 체육대회’(Sydney Korean Garden Promotion and Navy Academy Cadet Welcome Party)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송석준 위원장은 간담회를 열며 “시드니 한인동포사회의 황금시대를 열기위해서 지난 5년간 캄캄한 어둠의 길을 헤치고 달려 왔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이 땅에서 한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온갖 불가능에 도전했습니다. Tender라는 늪에 빠져서 몇년간을 허우적거렸습니다. 우리의 의지와 눈물과 땀으로 이러한 장애물들을 다 제거했습니다. 하늘이 우리 한인사회를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담한 현실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지금까지 참여해 주시는 모든 동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동지들과 함께 불굴의 의지력고 창의력으로 반듯이 후손들을 위한 황금시대를 열 것입니다”라고 의지를 밝히며 ‘스트라스필드 시청과 MOU를 체결할 것’, ‘서울시와 NSW주 25년 자매결연 기념 서울가든 건립요청’, ‘호주군인가평전투기념 가평석건립허가’, ‘현대에 문화 예술의 전당건립을 위한 후원과 간판사용료(20년간) 2백만불 지원 요청’, ‘기업에 지원요청’, ‘파라마타-올림픽스타디움-코리안가든-스트라스필드 연결하는 경전철 건설 예정’(코리안가든 앞에 역이 들어가면 역명을 Korean Garden Station이 되도록 로비할 것), ‘코리안가든 건립 연방 지원금 백만불 수령해 코리안가든 디자인과 Infrastructure공사를 시작할 것’ 등에 대해 계획을 밝혔다.
또한 송석준 위원장은 “우리는 시드니를 방문하는 이순신 장군의 후예인 해군사관생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순신 장군을 생각하면 아련한 슬픔과 함께 그 분의 후손이라는 긍지를 느낍니다. 우리는 사관생도들에게 우리 한인들의 피나는 노력과 우리의 더 넓은 공원을 자랑스럽게 보여줄 것입니다. 그들도 긍지를 가지고 조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라고 언급하며 ‘해군사관생도 환영 체육대회’ 준비사항을 소개했다.
‘해군사관생도 환영 체육대회’는 오는 11월 5일(토) 오전 10시 코리안 가든 건립 부지인 Bressington Park에서 열린다. 당일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건립부지 밟기 행사’, ‘해군 의장대 및 군악대 시범’, ‘내빈 연설’, ‘해군의 태권도 시범 및 사물놀이, 족구(교민 대 해군 경기)’, ‘생활체육회의 피구(여성)와 댄스스포츠 및 줄다리기’, ‘독도사랑회의 미니마라톤’, ‘고구려 마상 무술시범(Colo valley ranch 승마학교)’ 등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