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제32차 정기총회 실시
회장 백용운 목사 추대, 부회장 채호병 목사 선출
호주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백용운 목사, 이하 시교협)는 지난 11월 7일(월) 오전 9시 30분,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 Cnr. Sydney St & Concord Rd, Concord)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한해 회무를 보고하고 신임 임원들을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1부 예배시간은 부회장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의 사회로 총무 성은창 목사(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의 기도 후 회장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는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종열 목사는 “오늘 본문은 제31대 시교협을 시작하며 나눈 말씀이며 기도제목이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시교협이 같은 말, 같은 마음(생각), 같은 뜻을 품고 온전히 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31대 임역원 목사님들과 함께 해 여기까지 올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말씀 후 성은창 목사의 광고와 직전회장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총회는 김종열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회순통과 및 각 부서보고(서기부 전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회계보고, 상조회보고, 총무보고, 분과위원회보고)와 신입회원 인준 및 회칙개정이 있었다.
이어 어윤각 원로목사의 기도 후 신임원 선출이 있었는데 백용운 목사의 회장 추대가 있었고, 부회장에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총무에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감사에 김양욱 목사(행복의교회)와 정기옥 목사(시드니안디옥장로교회)가 선출됐다.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백용운 목사는 “모든 회원분들이 합력해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시교협’이 되자”고 서두에 강조하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듯 합력하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가는 시교협이 되자”고 인사했다.
제32대 시교협 임원으로는 회장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부회장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총무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가 선출되었고, 부총무 서기석 목사(시드니한인침례교회), 서기 송상구 목사(시드니예일교회), 부서기 손상필 목사(새문안교회), 회계 임세근 목사(시드니창성교회), 부회계 김주한 목사(시드니은빛교회)가 임명되었으며, 감사로 김양욱 목사(행복의교회)와 정기옥 목사(시드니안디옥장로교회)가 선출됐다.
시교협 신입 가입절차를 마친 회원은 권병만 목사(시드니성결교회), 김강산 목사(새사람교회), 김도환 목사(시드니다음교회), 이용호 목사(시드니달란트교회), 장대호 목사(시드니부르심교회), 정진갑 목사(허스트빌평화교회)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