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예일교회, 설립3주년 감사예배 드려
감사예배는 12월 4, 11, 18, 25일 4주간 이어져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시무)는 지난 12월 11일(주일) 오전 10시, 설립 3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립3주년 기념예배에서는 윤병이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피로 사신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다. 윤병이 목사는 이날 말씀을 전하면서 아이가 자라듯이 교회도 자라 보혈의 복음을 열방에 증거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길 당부하였으며, 1부 예배 후 2부에는 성도의 교제를 나눴다.
송상구 목사는 인사말에서 “시드니예일교회 설립 3주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올해는 ‘회개와 변화, 그리고 소망의 잔치’란 주제로 나아갑니다. 시드니예일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십자가를 우뚝 세워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입니다. 히말라야 산맥 같은 높은 산을 오르는 산악인들이 고산증을 겪을 때 쓰는 진통제는 바로 좋은 생각, 긍정적 생각입니다. ‘힘들다, 무섭다’ 같은 부정적 생각은 심한 고통을 주지만 ‘난 할 수 있다. 난 행복하다’같은 긍정적 생각은 괴로움 등을 덜어주고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줍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밝은 소식보다는 우울한 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감사의 조건들을 세워 본다면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허락해 주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시드니예일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꿈이 있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중보를 요청했다.
한편 시드니예일교회는 설립3주년을 맞아 12월 한달간 ‘회개와 변화, 그리고 소망의 잔치’를 이어 가는데 지난 12월 4일(주일)에는 윤수한 목사(서울신대 졸, Talbot신학교 등 3개 학위 마침, 40여년이민목회), 11일에는 윤병이 목사(사-한국기독교기도원 총연합회 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여제일교회 원로목사)를 초청했으며, 18일에는 김환기 사관(시드니구세군 본부), 25일에는 시드니예일교회 담임 송상구 목사의 말씀이 이어진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