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함리뷰에서 복음전하는 Bible Society, ‘Bibles for Navy’
호주 해군함대가 들어온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국제전함리뷰’(NTERNATIONAL FLEET REVIEW)가 17개국 20여척의 군함 참여로 10월 5일 마쳤다.
이번행사에는 특히 영국의 왕실을 대표해 해리 왕자가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화려한 행사 한쪽에서는 성경을 전달하는 일 또한 바쁘게 진행되었다.
짧게는 6주에서 길게는 4개월 정도를 바다위에서 보내야하는 해군들이 겪어야 하는 외로움과 고립된 상태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Everyman’s Welfare Service’에서는 군용성경책을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이 성경책은 외관이 군복처럼 커버가 돼 있을 뿐만 아니라 군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물론 그동안 이 기관은 해군에 여러 차례 제공해 왔는데 올해 들어 그 수요가 급격히 늘어 이미 3번째 주문을 한 상태라고 한다.
군 목회를 담당하고는 한 관계자Anthony Roger(the Military Christian Fellowship Commande)에 의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고립된 군인들은 항상 외로움과 위험의 연속이며 그들에게는 어디에서든지 볼 수 있는 말씀의 위로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한다.
행사가 시작되고 마치는 동안 ‘Everyman’s Bible Truck’ 또한 관람하러 분주히 다니는 여행객 못지않게 성경책을 전달하느라 아주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크리스천라이프 장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