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WM(Music of Worship Ministry) ‘제1회 콘서트’ 개최해
지난 12월 26일, 에핑에 위치한 Cornerstone Church에서 성료
Music of Worship Ministry(MoWM, 이하 ‘모음’)팀은 지난 2016년 12월 26일(월) 에핑에 위치한 코너스톤교회에서 연말콘서트를 개최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모음’에서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 외에 여러 분야에서 연주하는 음악인들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교회에서 불리는 찬양과 대중음악의 성격에 찬양의 가사로 만들어진 CCM, 우리가 흔히 접하는 팝과 RnB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로 진행됐다.
모음 콘서트 관계자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지치고 고단한 이민 삶에 조금이나마 쉼을 얻고, 회복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히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시드니에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다”고 평했다.
콘서트 진행은 1부와 2부의 순서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으며, 진행 중간중간에 입장권 추첨으로 선물 제공의 시간을 갖으며, 관객들과 더욱 가까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걸음마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들부터 10대에서 40대, 그리고 노년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참여했다. 에핑 소재의 코너스톤교회(Cornerstone Church) 120여석을 가득 매운 가운데 뜨거운 열기로 진행 되었다. 또한 커피와 핑거푸드, 과일 등의 다과도 준비해, 관객들과 콘서트 진행자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에는 두 명의 드러머(김관호, 이사무엘)가 1부와 2부의 곡들을 소화해내며 시작과 마무리를 열정적으로 임했다. 또한 두 명의 키타연주자(정창환, 황민휘)는 “White Christmas”라는 곡을 브루스풍으로 연주하다가, 간주 중 폭팔적인 록풍의 연주를 서로 견주하면서 시드니의 한국 문화에서 유래가 없는 최고의 환상적 연주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2부 중간에 남자 싱어(이재원)가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을 부를 때 관객들의 댄스참여를 유도하며,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가기도 했다.
마지막은 찬양곡 “Because of who You are(오직 주로인해)”를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장식하였다.
이날 특별손님으로 신혜정 첼리스트는 지수연 싱어가 “사랑이 지나가면”(이문세 곡)을 부를 때 전주와 간주, 그리고 마무리까지 감동적으로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모음팀은 지난 2015년 첫 모임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과 음악을 통한 예배 사역 확장을 위해 힘써왔다.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기존에 발표된 예배곡이나 혹은 팀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곡들을 써 내면서 예배에 도구로 쓰이는 음악을 일상생활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각기 다른 교회에서 예배 사역과 교회 사역을 겸하면서, 여러 부분에서 서로 교제하면서 서로의 예배영역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 중에 있다.
2017년에는 더욱 더 활발한 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여러 교회들의 예배자들과 교류하며, 예배 사역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쓸 예정이다. 2017년 3월부터는 매달 3째주 월요일에 예배음악 세미나를 열고, 예배음악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음팀 멤버로 김성규, 김관호, 이사무엘, 정창환, 이선우, 안지선, 황민휘, 한혜인, 송강, 김윤지, 지수연, 이재원, 김영훈, 김성태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제공 = MoW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