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천재들의 과학노트 :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지구과학자들 (4.지구과학)
캐서린 쿨렌 / 일출봉 / 2007.4.20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궁금했던 과학자들 이야기 : 지구 탄생의 비밀을 추적하는 매력적인 학문, 지구과학 태고의 역사를 파헤치는 10인의 과학 탐험대! 『천재들의 과학노트 4: 지구과학자들』
19세기에는 지구의 형태가 갑작스런 재앙적 격변으로 변한다는 격변설이 보편화되었고, 몇몇 과학자들은 홍수와 지진의 역사를 성경과 짧은 6,000년 지구 역사 속에 기록된 사건들과 연결시키려 노력했다. 지구가 오랜 지질시대를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과정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형성되어 왔다는 생각, 즉 은 격변설을 대체하여 지구의 일반적 형태를 형성하는 데 가장 그럴듯한 이론으로 받아들여졌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점진적인 변화와 격변의 지구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믿는다.지구과학은 지구 자체의 연구와 더불어 그 기원과 구조, 진행되어 온 변화와 변화의 과거 및 미래의 결과를 다룬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대표적인 지구과학자들의 일생과 업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구과학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매력적인 학문임을 알게 될 것이다.

– 목차
Chapter 1 광물학의 아버지 게오르기우스 아그리콜라
지질학의 선조
소작농을 뜻하는 아그리콜라
광업의 전문가
다작의 작가
금속학에 대하여
Chapter 2 해부학 및 지질학의 선구자 니콜라우스 스테노
지구의 역사를 파헤친 탐정
과학에 대한 흥미
조가비 문제
침샘관의 발견
데카르트에 대한 의문
근육 수축에 대한 연구
글로소페트라
지질학이라는 새로운 체계 프로드로무스
천주교 포교에 헌신
Chapter 3 동일과정설을 주장한 지질학계의 거목 제임스 허튼
역사지질학의 중심 이론으로서의 동일과정설
법률조수
지질학적 및 농학적 연구들 지구의 이론
지구의 형태에 대한 자연적 과정들의 효과
반대파에 부딪히다
Chapter 4 과학계의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자연과학의 통합
정치학과 광산에서의 경력
외국 탐험
가장 높은 산
앞에 남겨진 큰 과업
우랄산맥의 다이아몬드
우주에 대한 이해
Chapter 5 척추동물 고생물학의 초석을 마련한 조르주 퀴비에
과거 생명체의 멸종에 대한 진실
동물들을 스케치하다
많은 직위를 갖다
화석을 가지고 동물을 분류하다
멸종과 격변
마지막까지 해부학자
퀴비에의 유산

Chapter 6 지하세계의 비전을 밝힌 탐사가 윌리엄 스미스
세계 최초의 지질도 작성
파운드스톤
탐사가로서의 경력
층서학의 탄생
세계 최초의 지질도
결구겡는 존경받다
Chapter 7 근대 지질학의 기초를 마련한 찰스 라이엘
지구 과정의 점진적인 성질
법률보다 지질학
동일과정설에 동의핟
원리와 요소들
외국에 간 전문가
인간의 시대
전통이라는 권위로부터 지질학을 해방시키다
Chapter 8 대륙이 움직인다!! 알프레드 베게너
지구과학계의 혁명, 대륙이동설
천문학에서 기상학으로
땅을 움직이는 이론
대륙이동의 원동력
차가운 종말
Chapter 9 지질학적 시간 규모의 아버지 아서 홉스
지구 나이의 추정
2천만년 논쟁
데이팅 게임
말라리아와의 싸움
납의 문제
불행했던 시간
방사능의 강력한 엔진
네 번째 동위원소
초기 납의 조성
유명한 지질학자의 만년
Chapter 10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일 뿐!! 스티븐 제이 굴드
단속평형설을 제안
고생물학에 대한 소년의 흥미
반사운동에 의한 진화
작가로서의 영향력
진화론의 새로운 구조
폭넓은 지식

– 저자소개 : 캐서린 쿨렌
캐서린 쿨렌 박사는 밴더빌트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교수를 지내며 후진을 양성한 지은이는 2002년에 생의학 분야의 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생물학과 생화학, 세포 생물학, 화학에 관한 교재를 개발하고 편집했으며, 지금은 카플란 교육청에서 교사들을 지도하고 있다.
.역자: 좌용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 지질학과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 해양연구소 극지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한국 남극과학연구단의 일원으로 네 차례에 걸쳐 남극 연구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암석학회 편집위원장, (재)거창화강석연구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이후 호주 맥쿼리 대학 지구행성과학과의 명예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1년에 <가이아의 향기>, 2005년에 <베게너가 들려주는 대륙 이동 이야기>로 한국과학문화재단과 과학기술부 선정 우수과학도서 저자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고체지구의 이해>, <지구과학개론>, <지구환경과학>, <인터넷지구라는 행성> 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지구과학이란 지구 자체의 연구와 더불어 그 기원과 구조, 진행되어 온 변화와 변화의 과거 및 미래의 결과를 다루는 과학 분야다.
오늘날 지구과학자들은 인류가 나타나기 전 수십 억 년 동안 지구에서 일어났던 놀라운 사건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직접적인 관찰이 해답을 밝힐 수 없겠지만, 고맙게도 우리의 지구는 여러 가지 다양하고 독특한 방식, 즉 지진과 화산으로, 때로는 약하지만 끊임없는 풍화와 침식 같은 과정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 주고 있다.
이 책은 광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게오르기우스 아그리콜라를 비롯하여 동일과정설을 주장한 지질학계의 거목 제임스 허튼, 지하세계의 비전을 밝힌 윌리엄 스미스, 최초로 대륙이동설을 주장한 알프레드 베게너 등의 과학자와 그들의 삶과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공룡 멸종의 진실을 밝힌 조르주 퀴비에, 근대 지질학의 기초를 마련한 찰스 라이엘,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라며 진화론의 새로운 구조를 마련한 스티븐 제이 굴드에 대한 소개도 빼놓지 않는다.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모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