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새로운 신약성서개론 : 현대적인 방법을 적용한
악트마이어, 그린, 톰슨 / 대한기독교서회 / 2004.9.25
악트마이어 (Paul J. Achtemeier), 그린 (Joel B. Green), 톰슨 (Marianne M. Thompson) 등 세 명의 미국 학자들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부제에서도 드러나듯이 현대적인 방법론을 적용한 새로운 개론서이다. 신약성서의 문학과 신학에 대한 관심이 바로 그것인데, 공동 저자들은 한결같이 신약성서의 문학, 곧 최종본문으로서 신약성서의 각 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경향은 차례에서도 나타나는데, 공관복음서의 순서가 마태복음부터 논의되는 것은 이 책의 의도가 역사비평 방법을 넘어서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임을 시사해 준다. 또한 최근까지 대부분의 개론서들이 치중하는 하나의 입장만을 변호하거나 주장하는 학문적인 토론보다는 신약성서를 전체적으로 의미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표명한다.

○ 목차
옮긴이의 말
지도
약어표
제1장 신약성서는 무엇인가?
제2장 신약성서의 세계
제3장 복음서의 특징
제4장 마태복음
제5장 마가복음
제6장 누가복음
제7장 요한복음
제8장 나사렛 예수
제9장 사도행전
제10장 신약성서의 서신들
제11장 바울과 그의 세계
제12장 바울이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서신
제13장 바울과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
제14장 갈라디아서
제15장 에베소서
제16장 바울과 빌립보의 그리스도인들
제17장 바울과 골로새 그리스도인들: 골로새서와 빌레몬서
제18장 데살로니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바울의 서신
제19장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
제20장 히브리서
제21장 야고보서
제22장 베드로전후서, 야고보서
제23장 요한일서, 이서, 삼서
제24장 요한계시록
제25장 신약성서의 정경화 과정
찾아보기

○ 악트마이어 (Paul J. Achtemeier), 그린 (Joel B. Green), 톰슨 (Marianne M. Thompson)
그린 교수는 배경 (2, 10, 25장), 공관복음서 (3-6장), 사도행전(9장) 그리고 베드로전후서와 유다서 (22장)를 썼고, 톰슨 교수와 그린 교수는 1장 (신약성서는 무엇인가?)과 8장 (나사렛 예수)을 공동 집필했다. 또한 톰슨 교수는 요한복음 (7장)과 히브리서 (20장), 야고보서 (21장), 요한서신과 요한계시록 (23-24장)을, 마지막으로 악트마이어 교수는 바울과 바울서신 (11-19장)을 저술했다.
– 저자: 악트마이어 (Paul J. Achtemeier)
성서해석학 교수
미국 버지니아 유니온 신학대학원(Union Theological Seminary)
– 저자: 그린 (Joel B. Green)
신약성서 해석학 교수
미국 켄터키 애즈베리 신학대학원(Asbury Theological Seminary)
– 저자: 톰슨 (Marianne Meye Thompson)
신약성서 해석학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 역자 : 소기천 외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박사 국비유학생의 길을 포기하고 온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가서 클레어먼트 신학교와 클레어먼트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공부하고 평생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사후보생을 가르쳤다.
학부 2학년 겨울방학에 강북노회 소속 한샘교회를 개척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고, 유학 후 충북노회 소속 송면교회를 담임하였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정문 앞에 2006년부터 예수말씀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농어촌 다둥이 무명강사와 저소득층 신학생을 위한 예수학교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통독원 발행 《로마서가 새롭게 보인다》와 영어교과서 JESUS IN Q 외에 34권이 있고, 역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 발행 《요한계시록》 외에 22권이 있다. 그리고 학술연구 논문으로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실린 200여 편이 있다.

○ 출판사 서평
- 현대적 방법을 적용한 새로운 신약성서 개론서!
신약성서의 문학적 신학적 면에 중점을 두어, 최종본문으로서 신약성서 각 책에 관심을 갖고 역사비평의 방식을 넘어서 문학적 이해를 꾀했다.
이 책은 독자가 그것을 손에 잡는 순간 무언가 새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구나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할 정도로 아주 새로운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익히 그 명성을 알 수 있는 악트마이어 (Paul J. Achtemeier), 그린 (Joel B. Green), 톰슨 (Marianne M. Thompson)등 세 명의 미국 학자들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부제에서도 드러나듯이 현대적인 방법론을 적용한 새로운 개론서임에 분명하다.
즉, 신약성서의 문학과 신학에 대한 관심이 바로 그것인데, 공동 저자들은 한결같이 신약성서의 문학, 곧 최종본문으로서 신약성서의 각 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경향은 차례에서도 나타나는데, 공관복음서의 순서가 마태복음부터 논의되는 것은 이 책의 의도가 역사비평 방법을 넘어서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임을 시사해 준다.
또한 최근까지 대부분의 개론서들이 치중하는 하나의 입장만을 변호하거나 주장하는 학문적인 토론보다는 신약성서를 전체적으로 의미 분석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표명한다.
본문 이해에 꼭 필요한 11개의 지도를 비롯해서, 본문을 요약하거나 본문의 바른 이해를 위해서 구분한 122개의 도표와 51개의 사진 (화상, 동전, 도시 전경, 파피루스, 벽화, 신전 등)을 첨부한 것은 이 책이 아주 요긴한 자료임을 확인시켜 준다.
그린 교수는 배경 (2, 10, 25장), 공관복음서 (3-6장), 사도행전 (9장) 그리고 베드로전후서와 유다서 (22장)를 썼고, 톰슨 교수와 그린 교수는 1장 (신약성서는 무엇인가?)과 8장 (나사렛 예수)을 공동 집필했다.
또한 톰슨 교수는 요한복음 (7장)과 히브리서 (20장), 야고보서 (21장), 요한서신과 요한계시록 (23-24장)을, 마지막으로 악트마이어 교수는 바울과 바울서신 (11-19장)을 저술했다.
이 책은 우리가 개론서를 읽을 때 가장 기대하는 사항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 주는 책이라고 판단하면서 가능하면 모든 신학도들이 읽을 것을 권하며, 보다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소개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신약성서를 깊이 있게 전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많은 평신도들에게도 퍽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