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헌 교수, 신간 ‘이사야서부터 말라기서까지’ (좋은땅 출판, 2025년 4월) 출간
부제 ‘구약 선지서의 전체적, 주제적–신학적 구조와 메시지’ … 이사야서부터 말라기서까지의 구조와 메시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 제공
최근 알파크루시스대학교 (Alphacrucis University College) 최영헌 교수 (Academic Dean)는 신간 ‘이사야서부터 말라기서까지 : 구약 선지서의 전체적, 주제적-신학적 구조와 메시지’ (좋은땅 출판, 2025년 4월)를 출간했다.

본서 ‘이사야서부터 말라기서까지’는 구약 선지서 각 권의 전체성 (a book as a whole)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주제적·신학적 구조화의 원리들에 따라 그 각 권의 메시지를 드러낸 연구서이다. 종래의 역사비평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저자 최영헌 교수는 본문의 요소들에 대한 객관적 분석에 의해 이사야서부터 말라기서까지의 구조와 메시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본서는 신학자, 목회자, 신학생뿐만 아니라 선지서의 구조와 신학을 보다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인 매뉴얼이 될 것이다.
본서의 목차는 서론: 선지서 이해의 한 열쇠(關鍵) / 제1장 이사야서의 주제적-신학적 구조와 메시지 / 제2장 예레미야서의 주제적-신학적 구조와 메시지 / 제3장 예레미야 애가의 주제적-신학적 구조와 메시지 / 제4장 에스겔서의 주제적-신학적 구조와 메시지 / 제5장 다니엘서의 주제적-신학적 구조와 메시지 / 제6장 소선지서들의 주제적-신학적 구조와 메시지 (호세아~말라기) 순이다.
저자 최영헌 교수는 구약 선지서가 지난 200년 동안 역사비평이라는 선지서 이해에 관한 한 부적합한 방법론 때문에 크게 잘못 이해되어 왔다고 지적한다. 그 방법론 때문에 선지서들은 크게 오독 (誤讀)된 것이라 한다. 그는 선지서 각각에 대한 철저한 주제적, 신학적, 구조적 분석을 통해 그 각각이 통일성을 띤 문서임을 밝힌다. 저자 최영헌 교수는 이사야서부터 말라기서까지 선지서들 각각의 전체적 구조적 읽기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독자들에게 열어 준다.
최영헌 교수는 시드니의 알파크루시스대학교 (Alphacrucis University College)의 한국어 프로그램의 구약학 교수이며 Academic Dean이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Div)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ThM) 및 호주 시드니의 찰스 스터트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Charles Sturt University, PhD). 시편을 전공했고 저서로는 『Patterns of Movement in the Hebrew Psalter』 (Peter Lang, 2021), 『계시록과 선지서』 (CLC, 2023) 외 여러 논문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