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CASS)의 스티븐 리 회장, 제3섹터 어워즈 ‘올해의 자원봉사자 상’ 수상
지난 28년간 다문화 커뮤니티 대상 건강 복지 정보 전달 공로 인정
지난 9월 18일 돌톤 하우스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제3섹터 어워즈 (Third Sector Awards 2025)에서 스티븐 리 (Stephen Li 교수) 카스 (CASS) 회장이 ‘올해의 자원봉사자 상 (Voluntee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제3섹터 어워즈 ‘올해의 자원봉사자상’은 헌신적인 봉사와 변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리 교수는 지난 28년간 병리학자이자 학자로서 문화·언어적으로 다양한 (CALD) 커뮤니티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시간을 아낌없이 나누어왔다.
그는 커뮤니티 라디오와 TV, 건강 세미나, 요양시설 그리고 전국 단위의 홍보 캠페인을 통해 복잡한 의학 정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하는 데 깊은 열정을 보여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리 교수는 CALD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400회가 넘는 웨비나와 정보 세션을 통해 백신에 대한 불안을 덜어주고,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정보를 전하며 일반인은 물론 특히 수많은 노년층·이민자·암 환자·장애인들에게 안도감과 용기를 주었다.

또한 그는 중국어 사용자를 위한 ‘CASS H-Line 핫라인 (Non-Crisis Hotline)’을 개설, 정신건강 지원이 절실하던 시기에 정서적 위로와 연결의 끈을 제공했다.
또한 카스 회장으로서 리 교수는 노인복지 개혁과 성장의 변곡점 속에서도 카스 이사진들과 함께 카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특히 애스퀴스 (Asquith) 소재 제2요양시설 (RACF) 기획을 주도하며, 노인복지·장애인 지원·정신건강 분야에서 문화적으로 포용적인 서비스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해왔다.
리 교수는 시상식 당시 해외 체류 중이어서 9월 23일 열린 ‘2025 CASS 자원봉사자 감사 오찬’에서 크리스 민 NSW 주총리가 직접 트로피를 전달했다.


사진 1과 2: 스티븐 리 카스 회장(사진 오른쪽)이 제3섹터 어워즈에서‘올해의 자원봉사자 상 (Voluntee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한 모습과 자원봉사자 상 상패.

사진 3: 제3섹터 어워즈 (Third Sector Awards 2025) ‘올해의 자원봉사자 상’ 수상식에 헨리 판 OAM 등 카스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기사 제공= 카스 (CAS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