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 간담회 열어 행사계획 밝혀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회장 고동식 장로, 이하 독도호주연합회)는 지난 3월 24일 탑라이드소재 한식당에서 동포언론사와 간담회를 열어 행사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백장수 부회장의 사회로 고동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독도호주연합회는 교민 여러분들의 후원에 힘입어 2017년 올 한해에도 호주사회의 현지인 및 교민들과 함께 신년계획을 가지고 독도 알림이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하오니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독도호주연합회는 행사계획으로 “한국전통문화 시연회”(7월 28일), “동해표기 & 독도음악회 ‘국악의 대 향연’ 부제: 독도의 꿈”(시드니일정-7월 29일, 캔버라일정-7월 30일), “한반도 및 동해표기 & 독도 헌화석”(8월 15일), “독도의 날-Sydney Cycle Tour”(10월 23일 오전), “독도의 날-독도 강연회 및 독도 사진전”(10월 25일 오후) 등을 준비한다.
독도호주연합회 관계자는 일련의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관련된 행사를 해외에서 진행함으로서 호주 내에서의 한국, 특히 독도의 한국 영토성과 동해 표기에 관한 문제를 호주 주류사회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는데도 보다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면서 후원하는 각 한인단체들과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며, 유기적인 관민의 협력도 이끌어 내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취지와 목적을 밝혔다.
또한 독도호주연합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사업별로 단체의 임원들을 중심으로 전문팀을 구성하여 사업진행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각각 역할을 분담하여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