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가든 건립 기공식 및 축하행사 거행
코리안가든 건립을 위한 기공식과 축하행사(만찬)가 지난 3월 31일(금) 브레싱톤파크(Homebush 소재)와 이벤트스페이스(Rhodes 소재)에서 각각 거행됐다.
먼저 3월 31일 오후 2시, 한국정원부지 현장 브레싱톤파크(Homebush)에서 열린 한호기념정원 및 문화센터(Australian Korean Memorial Garden and Cultural Centre) 건립 1차 기공식에는 연방 및 주정부 정치인과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함께 해 환영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Scott Farlow(NSW주 상원의원), Jodie Mckay(NSW주 하원의원), Stephanie Kokkolis(스트라스필드 부시장), 한동만(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윤상수 총영사(시드니총영사관), 백승국 회장(시드니한인회), 옥상두 시의원(스트라스필드), 송석준 위원장(코리아가든건립추진위원회) 등이 환영과 격려 및 건립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저녁 6시에는 코리아가든건립추진위원회가 마련한 기공식 축하만찬 및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축하행사에는 축하공연과 호주 정부인사, 한인 동포사회 주요인사의 격려와 축사가 있었으며, 코리아가든 사업 1단계 사업의 내용을 소개했다.
사업의 경과를 소개한 옥상두 시의원(스트라스필드)은 먼저 한호기념정원 및 문화센터 건립 1단계 사업으로 울타리 설치와 지반공사를 포함한 기본공사가 시작되며, 설계도와 시뮬레이션을 통한 구체적인 건립계획을 밝혔다.
송석준 위원장(코리아가든건립추진위원회)은 “재외동포 건립사업중 최대규모의 사업입니다. 교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 격려를 바랍니다”라고 협력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지난 3월 9일(목) 스트라스필드시는 시청사에서 동포언론 기자회견을 열고 한호기념정원 및 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공사시작과 기공식 소식을 밝히며 “코리안가든 건립 1단계 사업 예산은 총 150만 달러이며, 연방정부의 지역공원환경개선사업(Improving Your Local Parks and Environment Program) 예산 100만 달러와 스트라스필드시 자체 예산 50만 달러로 충당된다”고 했으며, “1단계 사업은 스트라스필드시에서 관리하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정원(Korean Garden), 정자(Pavillion), 명상연못(Reflection Pond)을 중심으로 단층 커뮤니티센터(community hall), 놀이터, 지상주차장이 건설될 예정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