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호주 유스코스타 ‘새 시대의 제사장과 소명’ 성료
4월 18-20일, The Tops Conference(Stanwell Tops)에서
‘New Commission & New Reformation For A New Generation’ 주제로
호주 코스타(상임대표 김태현 목사, 이하 KOSTA)에서는 자난 4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새 시대의 제사장과 소명”(New Commission & New Reformation For A New Generation, 벧전 2:9)이란 주제로 2017 YOUTH KOSTA를 The Tops Conference (Stanwell Tops)에서 개최했다. 대상은 청소년(Yr 7-12)으로 예배, 찬양, 말씀, 주제강의, 세미나,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4월 18-20일, 유스코스타 “새 시대의 제사장과 소명” 개최
2017년 호주 유스코스타는 “새 시대의 제사장과 소명”(New Commission & New Reformation For A New Generation) 주제로 개최하며 강사진으로 김형운 목사(조이플교회, 작은예수캠프 대표), 배무성 목사(선교단체위미션), 김신 부기장(대한항공), 이요셉 목사(양떼커뮤니티), 김브라이언(CCM 사역자), Rev. Brent Williams 등 각계각층의 강사진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인 18일(화) 오후 2시 개회예배(설교 전선호 목사)에 이어 오리엔테이션과 개회특강을 통해 코스타의 첫 시간을 열었다. 개회특강 강사 김신 부기장(대한항공)은 ‘성경에 나오는 비행의 비밀’(사 40:31; 히 12:1-2)이란 제목으로 열강했으며, 저녁식사 후에는 은혜의 강물(1) 저녁집회 시간을 통해 배무성 목사(선교단체위미션)는 ‘삶의 예배’(요 4:24)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인 19일(수) 모닝스페셜 시간에 김형운 목사(조이플교회)는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요 12:1)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의 ‘미니콘서트’(Mini Concert)가 이어졌다. 점심식사 후 오후 선택세미나(1)에서 배무성 목사(남자친구 있나요? 여자친구 있나요?), 김형운 목사(이성교제–사랑이니까 괜찮을까?), Rev. Brent Williams(What is God really like?), 김신 부기장(날개를 달아드립니다), 김브라이언 찬양사역자(The Power of Praise and Worship)와의 세미나를 가졌으며, 선택세미나(2)에서 배무성 목사(남자친구 있나요? 여자친구 있나요?), 김형운 목사(이성교제–사랑이니까 괜찮을까?), 김신 부기장(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이요셉 목사(광야의 삶에서), Rev. Brent Williams(10 thing You can Do with the Bible)과 선택세미나를 가졌다. 저녁식사 후에는 은혜의 강물(2) 저녁집회 시간을 통해 이요셉 목사는 ‘복음의 제사장’(롬 15:16)이란 제목으로 “제사장 직분의 정
체성과 우리의 소명이 무엇이고, 우리가 짊어진 제사는 어떤 것인가”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틈틈이 갖은 조별모임시간에는 중보기도회를 통해 묵상의 기도, 나와 가정을 위한 기도, 코스타 수련회를 위한 기도, 교회공동체를 위한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선교/선교헌신/파송선교사를 위한 기도, 진로/학업/사역을 위한 기도, 타인을 위한 기도/기도응답에 대한 감사기도와 찬양의 제목을 나눴다.
셋째 날인 20일(목) 모닝스페셜 시간에 이요셉 목사(양떼커뮤니티)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삶’(눅 9:62)이란 제목으로 “우리가 세상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빼앗기지 않고 사명을 지키기 위해 소명받은 이들의 태도는 무엇이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 ‘우리들의 이야기 시간’을 나누고 점심식사 후에는 폐회예배(설교 박종철 목사) ‘도전의 말씀’ 시간을 갖은 후 폐회를 선언했다.
2017 새 시대의 제사장과 소명!
코스타 국제이사장 이동원 목사는 지면을 통해 “종교개혁 5백년을 맞은 해입니다. 종교개혁의 중요한 교리적 기초가 만인제사장론이었습니다. 사제만이 아니라 모든 신자가 제사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성도들이 직접 성경을 읽기 시작했으며 직접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 더 나아가 모든 직업이 소명임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일터에 그리스도의 주권이 실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의 숙제는 아직도 미완성입니다 … 우리의 교회가 교회되어지고 일터가 또 하나의 교회가 되도록 학문과 직업이 연결되는 그 위대한 비전이 시간이기를 축복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호주코스타 상임대표 김태현 목사(시드니서울교회 시무)는 2017 YOUTH KOSTA를 마무리 하며 2017 주제문처럼 “종교개혁은 종교를 개혁한 것이 아니라 삶을 개혁한 것이었다. 만인제사장이라는 말도 이러한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회복시키는 이 일을 위해서 우리들을 이 시대의 제사장으로 부르셨다. 새 시대는 새로운 소명을 요구한다. 최근 세계의 혼란의 시대를 겪고 있다. 오늘 이시대가 이렇게 혼란스러운 근본적인 이유는 기준을 하나님이 아닌 인간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새 시대의 제사장이다. 종교개혁자들이 했던 것처럼 이 시대의 어둠을 종식시키고 새날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들의 소명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다. 2017년 이 한해 그리스도께서 새날을 만들기 위하여 걸으셨던 그 길을 걸어가 보자”고 강조했다.
또한 “아울러 지난 21년 동안 하나님의 귀한 은혜의 통로가 되어온 이 사역을 통해 앞으로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호주코스타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중보를 요청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