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한국의 연합 합창제 ‘FEAST OF CHORUS’ 성료
Kozy합창단(단장 한복희)과 한국에서 방문한 중창·합창단은 지난 6월 15일(목) 오후 7시,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에서 합창제 ‘FEAST OF CHORUS’를 개최해 성료했다.
이번 합창제에는 MUS(Macquarie University Singers), E.L.Choir(이엘합창단), Seoul Fathers Choir(서울아버지합창단), Yong Ma Chorus(용마코러스중창단), Seoul Metropolitan Women’s Choir Association(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 연합회), United Choir 연합혼성(구립합창단 연합회, 서울아버지, 용마중안단), Yeosoo Ars Nova Choir(여수 아르스 노바 합창단), KozySOC & Good Friends Ladies Choir, United Choirs & KozySOC 순으로 매시간 수준 높은 중창과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1부 오프닝은 MUS(지휘 Sarah Penicka-Smith, 반주 Jo Allan)가 ‘Prelude’ from Dreans and Visions(by John Peterson), ‘We Don’t Need Other Worlds’(by Matthew Clark), ‘South Australia’(by Stephen Leek)를 합창했다.
E.L.Choir(이엘합창단, 단장 김성은, 지휘 김진수, 반주 김영은)는 놓치지 않게 하소서(이홍구 작시, 김진수 작곡), 그리움 실은 파도(이가인 작시, 임긍수 작곡, 김진수 편곡), Wwe Go Toghter(by Jim Jacobs, 김진수 편곡)를 연주했다.
Seoul Fathers Choir(서울아버지합창단, 단장 추동천, 지휘 이상주, 반주 구자의)는 ‘한계령’(조우현 편곡), Yong Ma Chorus(용마코러스중창단, 지휘 이시원, 반주 구자의)는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James M.Black), Seoul Metropolitan Women’s Choir Association(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 연합회, 단장 김정희, 지휘 이상주, 반주 구자의)은 ‘도라지’(한국민요), ‘신아리랑’(한국민요, 김동진 편곡), 이어 United Choir 연합혼성(구립합창단 연합회, 서울아버지, 용마중안단)으로 ‘O sole mio’(by E. Di Capua)를 합창 후 1부를 마쳤다.
이어진 2부는 Yeosoo Ars Nova Choir(여수 아르스 노바 합창단, 단장 이유리, 지휘 강길준, 반주 구혜민)는 소프라노 장주현, 메조 배정애, 테너 김진영, 바리톤 김정훈으로 ‘님의 노래’(김소월 작시, 조성은 작곡), ‘총각타령’(한국민요), ‘Gloria Fanfare’(by J.L.Ames), ‘소나무’(by G.Verd), ‘Santus from Requiem’(by G.Verdi), ‘아름다운 강산’(신중현 작사·작곡, 문현주 편곡, 솔리스트-정영복, 김근영, 최미정, 배정애, 이유리)을 연주했다.
이어 KozySOC & Good Friends Ladies Choir(지휘 김젬마, 반주 김주용, 소프라노 김선영, 테너 천인욱)는 ‘짚시들의 합창’(by G.Verdi), ‘히브리노예들의 합창’(by G.Verdi), ‘우정의 노래’(by L Colcord, 솔리스트-김선영, 천인욱)이 있은 후 마지막으로 United Choirs & KozySOC(지휘 김젬마)가 ‘Choral Symphony 4th Movt’(by L.V.Beethoven, 솔리스트-장주현, 배정애, 김진영, 김정훈)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코지합창단 한복희 단장은 지면을 통해 “스산한 시드니의 겨울밤, 멀리 고국에서 오신 여러 합창단들, 또 호주 맥콰리 대학 합창돤과 어우러져 300명이 넘는 단원들이 함께 하는 ‘합창의 향연’을 갖게 되어 무한히 감격적입니다. 합창이 하나님을 향한 기쁨의 소리를 높이는 것이든, 우리 스스로가 즐기는 것이든 ‘노래로 하나가 되려는 노력의 결과’임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열성을 다해 준비해온 단원들과 연주회에 초대되어 함께하신 분들 모두에게 훈훈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