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육시스템 세미나]
학생들을 위한 강사 엄주희 학생, 부모님 상담 강사 엄용희 목사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 125년 전통 타라 여학교 ‘최초의 한국계 전교회장’ 엄주희 학생, 교육 세미나 강의
호주 시드니에서는 한국에서 방문한 영어유치원 및 학원 원생과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교육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호주 명문대들로부터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엄주희 학생 (체스터힐 교회 담임 엄용희 목사·이자영 사모 장녀)이 강사로 나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엄 양은 캔버라 호주국립대학교 (ANU)로부터 조기 선발 (Early Entry)을 통해, ATAR 99.95 (만점)를 요구하는 최고 권위의 학부 과정인 ‘인문 사회과학 우수 학사 (Bachelor of Philosophy <Honours> –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합격 통보를 받은 재원입니다.
또한, 엄 양은 HSC (호주 수능) 종료 후 자신의 ATAR 점수를 바탕으로 호주 내 최고 명문 법대로 손꼽히는 UNSW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의 ‘법학 및 PPE (정치·철학·경제) 복수 전공 (Double Law)’ 합격 오퍼를 받았으며, 현재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맥콰리 대학교,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UTS(시드니 공과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의 법학 및 정치학 관련 학과로부터 최상위 합격 제안(Offer)을 받으며 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호주 백인 교회인 체스터힐 침례교회를 담임하는 엄용희 목사와 이자영 사모의 장녀인 엄주희 양은 자신의 학업 성취와 신앙의 여정을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역경을 딛고 피어난 ‘하나님의 인재’
엄주희 학생의 학창 시절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와 같았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이 모두 거치는 유치원 (Kindergarten) 과정조차 제때 시작하지 못할 만큼 힘겨운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부모님께서 학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엄 양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학업에 매진했습니다.
그 결과, 호주 내 전체 고등학교 순위 4위이자 여자 고등학교 중 1위인 명문 셀렉티브 스쿨, 노스 시드니 걸즈 (North Sydney Girls High School)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호주의 역사 깊은 명문 사립학교인 타라 성공회 여학교 (Tara Anglican School for Girls)에도 동시 합격하는 놀라운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엄 양은 기독교 학교 특유의 풍성한 커리큘럼과 멘토링 시스템에 매력을 느껴 타라 학교를 선택했으며, 6년 내내 연간 3천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는 우등생으로 학교를 빛냈습니다.

– 125년 전통을 깬 리더십과 다재 다능한 재능
엄 양의 활동은 학업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전교생과 교사들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학교 설립 125년 만에 한국계 호주인 최초로 전교 회장 (Head Girl)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뛰어난 웅변과 토론 실력으로 여러 대회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배드민턴 챔피언십 우승과 축구 챔피언십 결승 진출 등 스포츠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음악 분야에서도 합창단과 아카펠라 그룹 등 3개 단체에서 활동하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 호주 교육 시스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
이번 세미나에서 엄 양은 호주와 한국 교육 시스템의 차이점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 호주 학제: 4학기 (Term)제 운영과 방학 기간의 특징.
• 학교 생활: 유치원부터 고3 (Year 12)까지 이어지는 통합 교육 과정과 학교 운영 시간.
• 주요 프로그램: STEM 프로그램, OC (Opportunity Class), Selective School, NAPLAN 시험 등에 대한 명쾌한 해설.
• 대입 준비: 본인의 HSC (호주 수능) 준비 과정과 99.95 (만점) 이 갈수 있는 ANU (호주 국립대) 그리고 UNSW (뉴사우스웨일즈 대학) 법대 등 5개 명문 대학으로부터 오퍼를 받은 비결.
엄 양은 공부 뿐만 아니라 리더십 활동, 친구 관계, 그리고 예체능 활동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모든 성취의 근원, “오직 은혜”
무엇보다 엄주희 학생은 “이 모든 성과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다”고 고백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가정 속에서 매일 3-4시간을 자고 공부해서 많은 상을 받고 최선을 다해 회장으로서 학교를 이끄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도 교회에서 찬양 인도와 사운드 시스템 관리, 주일학교 ‘5분 메시지’ 등으로 헌신하며 부모님의 신앙 유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몇 개 집회에 초청 되어 부모님과 함께 찬양 ‘은혜’를 부르며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을 통해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상담 및 세미나 -부모의 바른 역할과 신앙 안에서의 동기부여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아버지 엄용희 목사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 및 유학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하여 뜨거운 공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자녀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것인가’와 ‘아이들의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에 대한 개별 상담도 병행되었습니다.
엄 목사는 힘든 환경 속에서 과외만이 정답은 아니며, 신앙 안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내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과거 신학교 청소 일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던 시절에도 자녀들을 곁에 두고 함께 책을 읽으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던 실제 경험담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도서관을 집처럼 드나들며 수많은 책을 빌려 읽히고, 좋은 뉴스나 시사 이슈를 주제로 자녀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주었던 노력을 회고했습니다. 부모가 먼저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들은 비로소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스스로 찾아가게 된다”는 그의 교육 철학은 자녀 교육으로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에게 깊은 울림과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방문한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미래를 설계하는 비전의 시간이 되었고, 호주에 사는 학부모들에게도 신앙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교육의 본질을 깊이 깨닫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육 상담 및 집회 초청 문의: 엄용희 목사 (0431 721 393)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