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호주 북부준주 공식방문
주요인사 예방 및 동포간담회, 제5차 한-북부준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2017년 7월 5일부터 7일까지 호주 대륙의 북쪽 끝인 ‘북부준주(Northern Territory)’를 공식 방문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북부준주 총독(Administrator, John Hardy) 내외, 대법원장(Michael Grant), 다윈시장(Katrina Fong Lim), 연방의원(Luke Gosling, 노동당)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북부준주간 우호협력 증진, 북한문제, 상호 관심사안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다윈 지역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우경하 대사는 우리 동포들의 활동상과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한인사회가 단결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북부준주 주요 인사들의 한국에 대해 높은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우경하 대사는 워홀러, 관광객을 포함, 한인사회의 안전 확보 및 권익시장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들은 그리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우경하 대사는 호주 북부준주(Northern Territoty) 정부와 공동으로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6일(목) 다윈에서 ‘제5차 한-북부준주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다. 한국전력, 광물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포스코, SK 등 우리 기업과 Arafura, Verant Minerals, Uber 등 호주의 기업들이 모여 교역, 투자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한-북부준주간의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호 FTA, 북부준주 개발계획 등이 잘 이행되면 훨씬 경제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