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3월 6일 (금)

주님,
우리 안에 아직도 남아 있는 바알의 제단을 보여 주옵소서. 사람의 시선과 인정, 두려움과 비교, 익숙한 죄의 습관을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순종의 한 걸음을 떼게 하옵소서. 거짓 신의 위협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심을 삶으로 증언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제단을 파괴하였으므로 바알이 그와 더불어 다툴 것이라 함이었더라 (삿 6:32)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무너뜨린 사건 이후 사람들은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고 불렀습니다. 성경에서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존재의 본질, 부르심, 사명, 하나님 앞에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깊은 의미를 갖습니다. ‘새 이름’은 ‘새로운 정체성’입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