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제11회 세계 한인의 날 포상 후보자 명단 97명 발표
호주에 진기현 목사(주안교회) 후보 올라
한국 외교부는 오는 10월 5일 ‘제11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포상 후보자를 공개해 7월 21일에서 31일까지 열하루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 기간 동안 외교부 홈페이지(www.mofa.go.kr), 공지사항 게시판에 96명의 후보자 명단을 올렸다.
이어 외교부는 같은 날 최해건 서울-샌프란시스코자매도시위원장을 추가 후보로 발표했다. 호주에서는 진기현 목사(시드니주안교회 담임)가 후보로 올랐다. 이에 따라 올해 한인의 날 정부포상을 받는 재외동포 수는 총 97명이다.
최종 수상 여부 및 훈격은 외교부 공적심사위원회의 검토 및 행정자치부 추가 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된 후 올 10월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후보자 명단 및 소속·직위는 한국 외교부 홈페이지(www.mof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