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도의 날’, 이집트와 함께 우크라이나, 북한을 위한 기도 요청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운데 기도요청
몇 주간 우크라이나의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우크라이나를 정치적 붕괴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 교회는 평화로운 해결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고 또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지 올레그 마그디치 목사는 시위 광장 주변의 검문소들을 돌며 뜨거운 차를 전해주며 경찰 뿐만 아니라 시위대도 만난다. 기독교인들이 차갑게 굳어버린 그들을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녹여낼 수 있도록 기도가 요청된다. 계속되는 시위와 충돌 가운데서도 기독교인들은 평화적 해결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어려움이 하루 속히 선한 방법으로 또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이번 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도 텐트”가 운영되고 있다. 영하 23도의 날씨에도 기도하며 차와 음식을 나눠주는 봉사자들이 있다. 이미 수백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텐트에 들렸고 많은 수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고백한다. 신실함으로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우크라이나 기독교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도요청
북한의 지하교회 교인들은 여전히 어려움 가운데 있다. 그들이 처한 상황에서 신실함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많은 핍박과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억압 가운데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의 지하교회와 함께 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신실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북한은 여전히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색출해서 처형하거나 수용소로 보내고 있지만, 북한의 지하교회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철저히 폐쇄된 나라이지만 복음은 계속해서 퍼져나가고 있다. 북한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될 수 있도록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여전히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와 억류중인 존 쇼트 호주선교사가 어려운 상황들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신실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하며 조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석방될 수 있도록 기도가 요청된다. 많은 선교사와 선교 단체들이 중국을 통해서 또는 탈북자나 북한에 직접 들어가서 그 땅의 복음화를 위해서 지금도 헌신하고 있다. 그들의 사역을 축복해달라고, 또 어려움 가운데서도 영육을 보호해달라고 세계 기도의 날을 맞아 온 세계가 ‘이집트’와 함께 ‘우크라이나’와 ‘북한’을 위해서도 연합기도하길 요청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