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3월 18일 (수)

주님,
우리의 마음을 흐리게 하는 모든 두려움과 욕망과 자기의 의를 내려놓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향한 단순하고 곧은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마음이 청결한 자, 정직한 자가 주님의 얼굴을 뵌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시 11:7)
팔복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본다고 말합니다. 시편에서는 ‘정직한 자’가 하나님의 얼굴을 뵌다고 말합니다. 두 표현은 서로 다른 단어를 쓰지만, 같은 영적 실재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을 보는 사람은 마음이 숨김이 없고, 시선이 하나님께 향하며, 하나님께로 투명하게 열려 있는 사람입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