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총영사관, 2017년 국경일 기념 리셉션 개최
시드니 워홀러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 열어
주시드니총영사관(윤상수 총영사)은 2017년 개천절(10월 3일, 단기 4350년)을 맞아 지난 9월 28일(목) 현대미술관(MCA)에서 국경일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동 행사에는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를 비롯해 래이 윌리엄스 NSW 주 다문화 장관, 스콧 팔로우 NSW주 상원의원, 빅터 도미넬로 주의원(라이드), 조디 맥케이 주의원(스트라스필드) 등 호주 정치인들과 동포 사회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상수 총영사는 기념사를 통해 “호주는 한국전에 참전해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했다. 최근 한국문화원에선 호주 참전용사를 조망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그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 … 현재 호주와 한국은 중요한 경제 파트너 이다. 향후 여러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더 공고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래이 윌리엄스 NSW주 다문화장관과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도 한국 국경일을 축하했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선 2018년 열리는 한국 평창동계올림픽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윤상수 총영사는 지난 9월 22월(금)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이재완 심의관 시드니 방문 계기에 시드니 지역에 체류하는 한인 워홀러의 호주 생활을 격려하고 안전한 호주생활을 안내하기 위해 시드니 워홀러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동 간담회에는 시드니 지역 워홀러(7명)을 비롯하여 서강석 코트라 관장, 진기현 시드니주안교회 목사, 홍경일 호주한인변호사협회 변호사가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워홀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생활이라는데 공감하고, 호주 워홀러로서의 서로의 생활과 의견을 공유하였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