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쟁 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Day 43. 평화가 되어 살게 하옵소서.
오늘은 기장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황현주 총무님의 기도를 나눕니다.
힘 있는 자 앞에서 움츠려드는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잘 아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오셔서 눈치보거나 두려워말고, 당당히 살라고 새 힘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평화를 원하면서도 정작 우리 안에는 누군가를 내 뜻대로 움직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몸속 깊이 배어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배는 평화가 아니라 폭력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상대방의 인격과 선택 모두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넓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을 하고 있는 민족들이 있습니다. 평화를 유지한다는 명분으로 군사력을 키워 왔지만,
결국 전쟁으로 그 힘을 사용하고야마는 아픈 역사를 반복해 왔습니다.
집과 가족을 잃고, 몸의 일부를 잃고 온전한 삶을 빼앗긴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힘과 무기가 우리를 보호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생생한 기쁨을 노래하기를 원합니다. 평화에 대해 주장하고 말하기보다는 우리 자신이 평화가 되어 살게 하옵소서. 오직 사랑으로 움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함께하는 실천
- 매일 아침 9시, 평화기도문이 업로드 됩니다.
각 계신 공동체에서 나누고, 전쟁 중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기간: 3월 24일부터 ~ 현재 중동 지역 전쟁이 중단될 때까지
- 공동주관: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화해와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