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쟁 중단 촉구! 매일 평화기도]
Day 51. 주님,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이번 주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중동지역 평화를 위한 세계교회의 공동기도'(Global Prayer for Peace in the Middle East)를 나눕니다. 오늘은 마리아 브즈디기안(Maria Bzdigian)님, 레바논 노르 마라쉬 아르메니안 복음교회(Armenian Evangelical Church of Nor Marash) 기독청년운동(Christian Endeavor Movement)의 기도 입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는 강한 사람이 아니라, 무거운 현실 속을 살아가는 한 청년으로서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두려움과 투쟁, 그리고 삶의 어려움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전투기와 폭격 소리에서 오는 공포와,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말없이 자리한 걱정들까지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 우리를 가까이 품어주시고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용기를 주시고,
분노보다 친절을,
두려움보다 인내를,
절망보다 희망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평화가 레바논 가운데 임하게 하시고,
이 작은 땅에서 시작된 평화가 중동 전역과
상처 입은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주님의 빛으로 사용하여 주십시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으로,
그리고 주님의 평화를 전하는 이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 함께하는 실천
- 매일 아침 9시, 평화기도문이 업로드 됩니다.
각 계신 공동체에서 나누고, 전쟁 중단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기간: 3월 24일부터 ~ 현재 중동 지역 전쟁이 중단될 때까지
- 공동주관: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화해와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