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예수의 비유
원제 : Die Gleichnisse Jesu
요아킴 예레미아스 / 분도출판사 / 1974.7.1
– 비유 해석의 표준적인 책!
예수의 비유는 초기 신자들에 의해 원시교회의 실정에 맞게 변형 · 현실화되었다. 이 책은 신약성서의 시야를 넘어 예수에게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 비유들의 원형을 만나게 한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주도면밀한 논술 태도는 괄목할 만하다.

○ 목차
서문
I. 과제
II. 초대교회로부터 예수에게로!
1. 비유의 그리스어 번역
2. 표상 자료의 변천
3. 수탁(?)
4. 구약과 민속설화 주제들의 영향
5. 청중의 바뀜
6. 비유들을 교회의 생활률로 이용
7. 교회 상황의 영향
– 재림의 지연
– 선교하는 교회
– 교회운영의 질서
8. 알레고리화
9. 비유의 수집과 비유의 융합
– 이중비유
– 비유의 수집
– 비유의 융합
10. 비유의 틀
– 이차적인 문맥
– 편집적인 상황보도와 연결문들
– 서두형식
– 비유의 결어
III. 예수의 비유에 담긴 소식
1. 구원의 현재
2. 빛진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
3. 큰 확신
4. 대파국에 직면하여
5. 늦지말라!
6. 시간적 요구
7. 살아 온 제자신분
8. 인자의 수난의 길과 영광의 계시
9. 완성
10. 비유적인 행위
IV. 마감
– 약어표
– 성서 책명 약어표
– 저자 색인
– 성서 귀절 색인
– 공관 복음서 비유 목록
– 역자 후기

○ 저자소개 : 요아킴 예레미아스 (Joachim Jeremias, 1900 ~ 1979)
요아킴 예레미야스 (Joachim Jeremias)는 1900년 9월 20일에 독일 작슨 지방의 수도 드레센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루터교회의 파견목사인 그의 아버지를 따라서 예루살렘으로 가서, 거기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수학 (修學)했다.
이때문에 그는 이스라엘의 종교, 언어, 역사와 문화에 해박하였다.
그는 20세에 다시 독일의 경건주의의 본거지인 작슨 지방 헤르후트으로 돌아와서 성경선생으로 일했다.
그후 헤르너 연구소, 베를린, 그라이스발트를 거쳐 1935년 이래 1979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는 괴팅엔대학교 신학부 신약학 교수로서 강의했으며 수 많은 저서를 집필하였다.
그는 신약학자로서 역사적 예수의 말을 찾는데에 노력을 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저술들로 ‘예수의 비유’, ‘예수 시대의 예루살렘’, ‘예수의 성찬어록’,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말씀들’, ‘예수의 기도’, ‘신약성서신학 제1부’ (Jerusalem zur Zeit Jesu, Die Abendmahlsworte Jesu, Unbekannte Jesusworte, Die Kindertaufe in den ersten vier Jahrhunderten, Heiligengrber in Jesu Umwelt) 등이 있다.
– 역자 : 허혁
191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감리교 신학대학, 독일 뮌스터대학 신학부를 졸업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역서로는 볼트만의 『공관복음서 전승사』『예수』, 예레미아스의『예수의 비유』, 보만의『히브리적 사유와 그리스적 사유의 비교』외 다수가 있다.

○ 본서의 핵심 연구 내용과 특징
역사적·문화적 배경의 재구성: 비유가 처음 선포되었던 1세기 팔레스티나 지역의 사회적, 경제적, 유대교적 배경을 철저하게 고증하여 해석한다.
본래의 메시지 추적: 초기 교회를 거치며 덧입혀진 편집과 우화적 (Allegorical) 해석의 껍질을 벗겨내고, 예수님이 ‘처음 입을 열어 선포하셨던 본래의 외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 나라와 위기: 예수의 비유가 단순히 도덕적인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임박한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그에 따른 결단을 촉구하는 강력하고 혁명적인 선언임을 밝혀낸다.
○ 독자의 평
예수님의 비유와 그 당시 유명사건과 랍비들의 유명이야기를 함께 실어서 예수의 비유의 독특성을 잘 알려 준다.
문제는 그리스어 설명부분, 원래 신학생을 읽는이로 생각하고 쓴 글인지 그리스어의 낱말과 문법 이야기가 꽤 나온다. 무슨 말하는지 전혀 알아 먹을 수 없다.
사실 교회에서 신자들 상대로도 써먹을 수 없을 정도로 전문적인? 그리스어가 나오는 듯하다.
내용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그리스어 부분을 무시하고 읽어야 하기에 읽기에는 좀 까다롭다.
그래서인지 일반인용으로 그리스어부분을 빼고서 책을 따로 출판했다. “예수의 비유”라는 제목으로 평신자라면 그 책을 더 추천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