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총영사, 6.25전쟁 73주년 정전기념식 참석
- 미국·네덜란드 등 참전국 영사단, 한국전쟁 참전용사, 한인사회 대표 및 학생 방문단 등 120여 명 참석
최용준 총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는 7월 27일 (월) 무어파크에서 열린 6·25전쟁 정전 73주년 기념식과, 7월 24일(금) 라이드시 메도우파크 메모리얼에서 열린 한국전쟁기념비 국기게양식에 참석하여 기념사와 헌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호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호주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총영사는 기념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가평전투를 비롯한 주요 전투에서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호주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또한 총영사관이 추진 중인 참전유산 계승 사업을 소개하며, 호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어파크에서 열린 정전기념식은 NSW주 한국전참전비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후원한 행사로, Michael Miller NSW주총독 비서실장, Scott Farlow NSW주 상원의원, Mickael Renda 호주 해군 대위, 미국·네덜란드 등 참전국 영사단, 한국전쟁 참전용사, 한인사회 대표 및 학생 방문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라이드시가 주최한 국기게양식에는 Trenton Brown 라이드시 시장, Jordan Lane NSW주 하원의원, 한인사회 대표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한·호 우호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국기게양과 헌화를 통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