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외교단 예방 및 호주 연방의원 접견
캔버라 한인장로교회 한글학교 방문
이백순 대사(주호주 대사관)는 지난 2월 11일 부임한 이후 캔버라 소재 주요 대사관의 대사들을 예방하면서 외교단의 활동 및 외교단 공동 관심사, 그리고 호주와 각국 간의 관계 현황을 알아보고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영연방에 속한 53개국에 대해서는 Ambassador 대신 HighCommisioner란 호칭을 사용한다.
이백순 대사는 지난 3월 2일(금) 호주 의회 내 호-한 친선협회 회장인 Damian Drum 의원과 부회장인 Graham Perrett의 원 초청으로 Capital Hill 내 의원식당에서 오찬을 같이 하면서 한-호 양국 관계 발전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하였다. 오찬 후 대사 일행은 하원 본 회의의 질의, 응답 세션을 참관할 기회를 가졌는데 호주 의회의 수준 높은 토론문화와 진행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이백순 대사는 3월 4일(일) 오전에 캔버라 한인장로교회에서 운영하는 한글학교를 방문하여 각 반별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과 봉사하는 교사들을 격려하였다. 주호주대사관은 앞으로도 재외동포 자녀들의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