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민주연합 조직개편 및 단합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의 호주민주연합(대표 이수길, 이하 호주민주연합)은 지난 3월 3일(토) 오전 11시 시티월드타워 소극장에서 조직개편 및 당원단합대회를 가졌다.
권태원 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의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이수길 대표는 대회사에서 “촛불혁명을 통해 탄생한 문재인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적폐청산작업은 대한민국에 정의가 바로서고 진정한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뀌는 전기가 되어야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조성된 남북의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한반도의 비핵화 그에 따른 평화정착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이어져 가야하며, 또 3.1독립선포 정신과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뜻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기득권의 주류를 바꾸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결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당원들은 물론 먼저 호주민주연합의 힘을 모아 단합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사, 그리고 박병석 수석 부의장의 격려사 대독에 이어,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으로 미국 와싱톤 고대현 대표, 캐나다 김연수 대표, 중국 청도 설규종 대표, 독일 손종원 대표, 인도네시아 송광종 대표, 일본 동경 양동준 대표, 미국 동부지역 이경로 대표, 미국 LA 부의장 이병도, 미국 시애틀 이정주 대표, 미국 시카고 조철규 대표, 일본 오사카 최보인 대표 등의 격려사가 낭독되었다.
박광하 수석고문은 경과 보고에서 대한민국의 호남 향우회를 모태로 세계한인민주회의가 탄생된 배경을 설명하고 초창기 조직 멤버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억하여야 하며, 또한 호주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 당헌 28조에 의거한 법적인 당 조직임을 상기 시키고 당의 주요정책내용을 보고 하였다.
경과 보고에 이어 연로하심에도 그동안 수고하신 고문위촉 시간과 새집행부 개편내용을 발표하였다. 수석고문에 박광하 세계한인주회의 자문위원(이하 자문), 고문에 이효정 자문, 정낙복 자문, 장수자 자문, 정준섭 자문, 허정민 자문, 오재현 자문이 위촉되었다. 조직개편으로, 대표 이수길, 부대표 강성형(수석), 김종국, 실행위원으로 간사에 김동우, 여성 차인순, 청년 이대윤-김현정, 재정 조경미, 행사 권태원, 홍보 강용구-송기승, 기획 제임스강 등 인선내용이 발표되었다.
또한 호주민주연합은 전쟁이 아닌 평화가 한반도 상황의 역사적 대원칙이라는 전제하의 결의문 채택과 헌법전문에 5.18민주화항쟁과 촛불대혁명에 삽입하여야 한다는 상정안을 민주당에 보내기로 의결하였으며, 2018년도 주요 사업계획 발표를 끝으로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 순서에서 간단한 음식과 다과로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 제임스강의 사회로 시작된 열린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한반도 정세와 문재인 정부의 통일정책과 적폐청산을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열띤 토론이 전개되었으며, 오후 4시에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제공 = 호주민주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