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폭행 피해 관련 안전공지
4월 1일(일) 20:30경 호주 브리즈번에서 공원 인근을 산책 중이던 우리 재외국민이 아프리카계 청년들(3명)에게 폭행을 당하고 핸드폰을 강취 당했다가 돌려받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에서는 4월 2일(월) 오후 우리국민 피해자로부터 연락을 통해 사건을 인지한 이후, △현지 경찰 신고 및 병원 치료 등 관련 안내, △법률전문가 자문서비스 제공 등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담당 영사는 브리즈번 경찰(Brisbane City Police Station)을 접촉하여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요청 하였고 경찰의 수사 진행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는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고, “재외국민들께서도 야간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등 유사한 범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주시드니 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