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수 총영사,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 참가자 관저만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보훈장관 면담
윤상수 총영사(주시드니총영사관)는 2018년 4월 18일(수)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 준비를 위한 운영위원회 참가자들을 관저에 초청해 만찬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찬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각국 한인회에서 50여명이 참석하였다.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윤상수 총영사는 지난 4월 24일(화) 호주를 방문중인 김진호 재향군인회 회장과 함께 데이비드 엘리어트(David Elliott) NSW주 보훈장관(대테러 및 교정장관 겸임)을 주정부 청사 동 장관 집무실에서 면담하고 호주군의 한국전쟁 참전과 양국관계 발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데이비드 엘리어트 보훈장관은 호주의 국가 정체성은 호주군의 해외 참전역사와 긴밀한 관련이 있다고 하면서, 특히 한국전쟁 당시 호주군이 전투를 벌인 가평전투는 호주군의 참전역사 중 매우 중요한 전투로서 호주의 국가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바가 크다면서, 가평전투를 계기로 오늘날 한-호주 양국이 정치, 경제적으로 매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올해 ANZAC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가평 등 호주군이 참전한 전투지역의 흙 샘플을 시드니 하이드파크 ANZAC Memorial에 올해 10월경 전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였다.
제공 = 주시드니 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