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외교 아카데미 출범식 참석
캔버라 한글학교 초청 만찬 간담회 개최
호한경제협력위원회(AKBC) 간담회, 호주진출 한국기업간담회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5월 11일(금) 호주 외교부 주관으로 개최된 외교 아카데미(Diplomatic Academy) 출범식에 참석하였다.
출범식에는 줄리 비숍 외교부 장관, 및 외교부 간부, 공공기관장, 외교단, 외교아카데미 학장 및 동 아카데미 설립에 기여한 전직 외교 공무원들이 참석하였다.
줄리 비숍 외교부 장관은 외교 아카데미를 통하여 전 세계 60개국 외교 훈련 기관들과 협동하여 실용적인 외교와 전문적 호주 공무원 양성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호주는 이전에는 신규채용 외교관들을 외교부 내에서 일부 교육도 하고, 나머지는 외부기관에 위탁하여 교육하여 왔으나 외교아카데미 설립으로 인하여 모든 교육을 한 곳에서 일원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규채용 외교관 이외 경력 외교관과 여타 부처 공무원들을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고 했다.
또한 이백순 대사는 5월 15일(화) 스승을 날을 맞아 캔버라 지역 한글학교(캔버라 한국학교, 캔버라 한인장로교회 한글학교) 교사들을 관저에 초청하여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재외동포 대상 한글교육을 위해 수고한 교사들을 격려하고, 참석자들과 한글학교 운영 및 한국어 교육 확대 방안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백순 대사는 뉴사우스웨일즈주 공식방문 계기에 5월 16일(수) 호한경제협력위원회초청 호주기업 간담회와 17일(목) 호주진출 한국기업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호한경제협력위원회(AKBC; Australia Korea Business Council)는 지난 40년간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을 이끈 경제협력기구로서 이날 간담회에는 위원장인 마크 베일(Mark Vaile) 화이트콜 회장, 앤소니 알바네즈(Anthony Albanese) 연방하원의원, 낸시 고든(Nancy Gordon) 연방 외교통상부 심의관, 조지나 카네기(Georgina Carnegie) 이사 등 15명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호주진출 한국기업 간담회에는 한국전력, LG전자, 기아차, SK 네트웍스, 산업은행 등 자원기업, 제조기업, 금융기업 20개 기업이 참석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한국과 호주의 대표기업들을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이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고, 참석한 기업인들도 함께 협력하기로 다짐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