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주 카마이클 유연탄광 개발사업 동향
ㅇ 아나스탸사 팔라세(Annastacia Palaszczuk) QLD주 주총리는 인도 아다니(Adani)社가 추진 중인 호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연탄광 개발사업인 카마이클(Carmichael mine) 사업에 대한 별도의 재정적 지원(주정부기금 대출 등)을 고려하고 있지 않음을 7.4(화) 호주 AAP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재차 밝힘.
ㅇ 팔라세 주총리는 카마이클 사업이 대규모 고용창출 등 QLD주 경제성장에 신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지만, 민간투자 사업인 만큼 재원 마련문제는 전적으로 아다니社에 있다고 지적함.
– 이에대해, 아다니 호주법인은 자금조달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서 본격적인 개발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면서, 아다니社는 QLD주정부에 재정지원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힘.
ㅇ 한편, 호주 언론들은 아다니社가 지난 6.7 이사회에서 카마이클 사업에 대한 최종투자결정을 의결하였으나, 최소 165억 호불($16.5billion)에서 최대 217억 호불($21.7billion)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재원 확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본격적인 사업개시에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함.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