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통계청 2017년 10월 실업률 발표(5.4%)
가. 핵심내용
ㅇ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은 2017.11.16.(목) 호주 2017.10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0.1%p 하락한 5.4%라고 발표함.
– 근로자는 전월대비 3,700여명 증가하고 실업자는 8,100여명이 감소하여 전체 실업률이 하락하였다고 설명
* 실업률 추이(%): 5.4(‘13.2) → 5.9(’14.2) → 6.1(‘15.2) → 5.7(’16.2) → 5.7(‘17.4) → 5.5(‘17.5) → 5.7(‘17.6) → 5.6(‘17.7) → 5.6(‘17.8) → 5.5(‘17.9) → 5.4(‘17.10)
– (근로자) 비정규직(part-time) 근로자가 전월대비 20,700여명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규직(full-time) 근로자수의 증가(24,300명)가 더 높아 전체 근로자가 3,700명 증가
– (실업자) 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의 수는 변화가 없으나 비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8,100여명)수가 감소하여 전체 실업자 수는 8,100여명 감소
– (지역별) 지역별 실업률은 타즈마니아(6.1%), 퀸즐랜드(6.0%)가 가장 높으며, 뉴사우스웨일즈(4.6%) 실업률이 최저
– 또한, 청소년(15-24세) 실업률도 전월대비 0.5%p 하락한 12.1%를 기록했다고 언급
나. 언론, 전문가 반응
ㅇ 호주 언론들은 10월 실업률이 당초 예상(5.5%)보다 낮고, 최근 5년내 최저치를 기록한 점 등을 감안하면 호주 노동시장의 환경이 실질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이라며 환영함.
– 또한 실업률 하락이 지속된다면, 호주 경제에 위험요소로 지적받고 있는 임금인상률 둔화 장기화 문제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
ㅇ 한편, 일각에서는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경제활동인구대비 실업자의 비율이 낮아져 실업률이 하락한 것이라면서 실제로 노동시장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함.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