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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부준주 자원개발 및 관련정책 동향
호주 북부준주(Northern Territory)의 자원개발 현황과 최근 정책 변경사항을 아래와 같이 요약함.
1. 최근 북부준주 자원개발 현황
ㅇ (생산) 2016-17 호주 회계연도 북부준주의 자원 생산규모는 36.3억 호불로 전년대비 19%(0.58억 호불) 상승하였고, 2018.6월 현재 주요 광산 6개가 생산 중임.
* 주요 자원별 생산량: 망간(5.35Mt), 아연-납(0.45Mt), 금(14t), 보크사이트(9.9Mt), 우라늄(2315tU3O8)
ㅇ (탐사) 2018년 1분기 북부준주內 자원탐사 투자액은 2.25천만 호불을 기록하였고 2017-18 회계연도 총 투자액은 전년 대비 40% 가량 상승한 1.1억 호불로 전망됨.
– 2018.6월 기준, 신규광산 개발사업 17개와 기존광산 확장사업 2개가 예비조사 또는 사업평가 단계에 있으며 총 설비투자액은 68억 호불 규모
* 상기 사업들은 향후 1~5년 이내 승인 획득 및 재원조달 등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금광(5개), 희토류(2개), 우라늄(1개), 철광석(1개), 리튬(1개), 망간(1개) 등으로 구성
2. 최근 정책 변경 사항
ㅇ (탐사·개발·투자유치 지원확대) 2018.5월 북부준주 정부는 “Resourcing the Territory”정책을 통해 잠재자원 탐사 및 개발, 투자유치 지원 활동에 향후 4년간 26백만 호불 투자계획을 발표함.
– 同 정책은 지구물리학 및 시추협력 프로그램을 포함한 신규탐사 및 지구물리학 정보수집 사업과 한국, 중국, 일본 등의 핵심시장 투자유치 활동 지원 목표
ㅇ (非전통 방식 중지 해제) 2018.4월 북부준주 정부는 비전통 석유가스채굴 방식인수력파쇄공법(hydraulic fracturing) 중지를 해제함에 따라 내륙 가스 개발 기회가 확대될 전망임.
– 同 결정으로 유망 가스전 지역인 Beetallo Sub-basin를 포함한 북부준주 내륙의 51% 달하는 지역에서 신규 가스탐사 사업이 가능
* 북분준주 정부는 통상기업혁신부에 석유가스산업 개발 전략팀을 신설하며 내륙 석유가스개발 등 신규 하류사업(downstream) 촉진 계획. 더불어 수력파쇄공법으로 인한 환경파괴 제한을 위해 엄격한 신규 환경규제와 면밀한 규제감독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
* 북분준주 내륙 가스전은 건성(dry)과 습성(wet)가스 모두 존재하며 이산화탄소 함유량이 낮은 것으로 파악(자료원: 북주준주 광산에너지부 지질조사)
3. 한·북부준주 교류현황 및 전망
ㅇ (현황) 한-북부준주 교류는 에너지·자원분야를 중심으로 대표단 방문과 정기적인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
– 2017.10월 북부준주 광산에너지부(Department of Mines & Energy) 국장급 인사2명과 2018.4월 Ken Vowles 북부준주 일차산업자원부(Department of Industry &Resources) 장관 대표단은 북부준주 에너지·자원 개발사업 투자유치 차 방한
* 광물자원공사, 한국베터리산업협회, SK Innovation, 포스코, LG화학, 세아 등 기업관계자들과 미팅 및 전기자동차 관련 전시회 ‘EV Trend Korea’ 참관 등으로 일정 진행
– 2017.7월 당관은 북부준주 다윈(Darwin)에서 5차 한-북부준주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을 개최하였고 2018.6월 광물자원공사 호주법인 관계자는 다윈 인근 소재 리튬 탐사지 조사 차 방문
ㅇ (전망) 북부준주는 아시아 지역과 지역적 근접성, 미개발지역으로 풍부한 자원보유 등의 이유로 한국의 우수한 잠재 협력지역이며, 자원개발협력 채널의 체계화 및 농업 등 협력분야 확대 가능성이 있음.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