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호주 금융장관 주최 한·호 투자관계 토론회 참석
맥쿼리 대학교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간담회, 우방국 대사 초청 친목만찬 병행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9월 20일(목) 매티아스 콜만(Mathias Cormann) 호주 금융장관이 주최하고 퍼스 유에스아시아 센터(Perth USAsia Centre)가 주관한 한·호 투자관계 공개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한국과 호주 양국의 경제규모를 고려할 때 교역과 투자가 더욱 증가해야한다고 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협력분야를 서로 발굴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 자리에서 콜만 장관을 비롯한 고든 플레이크(Gordon Flake) 센터장 등 참석자들과 양국간 투자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난 9월 26일(수) 이백순 대사는 맥쿼리대학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심포지엄 캔버라(Global Leadership Program Symposium Canberra)에 참여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맥쿼리 대학에서 수학 중인 세계 각국의 학생 총 28명이 참석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한-호 관계, MIKTA 중견국 외교, 그리고 한반도 정세 및 남북관계에 대하여 참가자들과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백순 대사는 부임 반년이 지나면서 그간의 업무 외 만찬 위주로 하던 관저 행사에서 한국과 가까운 우방국 대사 부부들을 그룹별로 초청하는 친목만찬도 병행하기 시작했다. 아세안그룹 대사부부들과 만찬을 가진 후 즐거운 담소 및 여흥 시간을 가졌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