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방의원 대상 믹타(MIKTA) 설명회 개최
한국의 언론사 방문단 대사관 방문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2018년 12월 5일(수) 믹타 회원국 대사 및 호주 외교부 국장과 함께 호주 연방의회에서 외교‧국방‧통상 상하원 상임위원회에서 Ian Macdonald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믹타 설명회를 개최했다. 믹타(MIKTA) 회원국은 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다.
금번 설명회시 믹타 개요(인도네시아, 2018년 의장국),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대응 관련 믹타 협력(한국), 믹타 외교장관회의(호주), 2018년 믹타 의장국(멕시코), 이주민 및 난민 대응 관련 믹타 협력(터키) 등에 관해 각각 믹타 대사 및 외교부 국장이 브리핑을 한 후 믹타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금번 설명회를 통해 호주 주요정치인들에 대해 믹타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을뿐 아니라 4개 믹타 회원국 공관간 유대 강화에도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믹타의 호주내 인식 및 가시성 제고를 위해 믹타 회원국 공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 언론사 중견 기자들이 호주 외교부 호한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 초청으로 호주를 방문하였다.
한국 기자들은 12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호주정부, 국회, 학계, 언론사 관계자들을 두루 만나, 한-호 관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12월 3일(월) 호주를 방문한 한국 기자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한-호 관계의 돈독함과 발전가능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일반 대중들이 인식하는 한-호간 거리는 실제 한-호 관계보다 먼 것 같다며, 한국 기자들이 한-호 관계의 거리를 좁히는 데 있어 건설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희망하였다.
호주 방문 기자단은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고명섭 한겨레 논설위원, 김영식 동아일보 뉴스룸지원팀장, 안홍욱 경향신문 국제부장, 이진석 조선일보 논설위원, 조재우 한국일보 논설위원, 천원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진흥실장, 박재현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교류팀장이 함께 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