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논단(20)
기독교 선교적 관점에서 본 G2국가로서 중국에 관한 연구 :
세계 지도자 역할에 관하여
목 차 I. 서론 II. 중국의 역사적 배경 연구 III. G2국가로서 중국 IV. G2국가 중국민족의 세계관 V. 100년간 G1 국가의 역할을 수행한 미국의 청교도 정신 VI. 중국의 G2 역할과 수행 능력 VII. G2국가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1. G2 중국의 국정운영자 시진핑 주석 2. 13억 5천만 중국 국민의 삶을 감당해야 하는 시진핑 주석 3. 60억 지구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G2 국가의 능력 4. G2중국과 한국의 경제 VIII. G2 중국의 기독교 선교와 역사적 교훈 IX. 결론 |
VII. G2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주석
3. 60억 지구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G2 국가의 능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개발정상회의’ 연설에서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우선 20억 달러를 지원하고, 오는 2030년까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들에게 최소 120억 달러(약 14조3,28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주석은 이날 연설에서 유엔이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정한 ‘지속가능 개발목표’을 위해 20억 달러를 지원하고, 2030년까지 저개발국에 해당되는 세계 최빈국들을 위해서는 올해 만기로 돌아오는 정부차관 부채를 전액 탕감해 주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탕감해야 할 액수가 총 얼마인지에 대하여는 언급하지 않았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유엔이 2015년 이후 15년간 추진해 나갈 지속가능 개발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중국은 국제사회와 협력하고 국익보다 정의를 앞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지속가능개발 정상회의와 별도로 열린 남-남 협력 포럼에 참석해 개발도상 국가 학생 27만 명에게 중국이 장학금을 지급하고 약 50만명이 중국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특히 저개발국의 농업, 빈곤감축, 무역, 환경보호, 보건, 교육에 집중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주석은 “개발도상 국가들과의 협력은 중국 외교 관계의 공고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2012년 말에 중국 국가주석에 선출된 지 몇 개월만인 2013년 3월 25일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방문하여 키크웨테(Jakayla Kakheti) 대통령과 경제협력 외교를 공고히 했다. 시 주석은 탄자니아의 니에레레(Myaree) 국제회의 센터에서 그가 연설한 내용의 일부이다.
“제가 중국 국가주석에 취임한 후 이번이 첫 번째 아프리카 방문이며, 아프리카 대륙 땅을 밟은 회수는 총 여섯 차례입니다. 아름다운 탄자니아 국민들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 정부와 국민은 저를 위해 특별히 성대한 환영식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는 저와 중국 대표단을 위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과 탄자니아 양국 국민의 오랜 두터운 우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먼저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우리의 형제와 같은 탄자니아 국민과 아프리카 인민들에게 진심어린 인사와 축원을 드립니다. 저의 이번 방문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뜨거운 환대를 해주신 키크웨테 대통령과 탄자니아 정부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발원지에 샘물이 솟아나야 강물이 깊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과 아프리카는 오랜 우호적 왕래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마오쩌둥(毛澤東)과 저우언라이(周恩來) 등 신중국(新中國)의 제1세대 지도자들과 당시 아프리카의 정치가들은 중국과 아프리카의 관계적 신기원을 열었습니다. 중국은 아프리카와의 투자와 융자 협력을 계속 확대하고, 약속한 대로 3년 내에 2백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할 것이며, 아프리카와 다국적 범지역적 인프라 건설 협력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국가가 자원 우위로 전환하여 자주적 발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아프리카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향후 3년 동안 아프리카 각국의 각 분야 인재 3만 명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할 것이며, 1만8천명의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기술 이전과 경험의 공유를 강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계속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하여 중국과 아프리카 경제, 무역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항상 아프리카 국가를 포함한 개발도상국과의 단결과 협력 강화를 중시하여 왔으며, 이것을 중국의 자주독립평화 외교정책의 기본 발판으로 삼고 있다. 중국과 아프리카는 역사적으로 유사한 고난을 겪었으며, 현재에도 국가발전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는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다. 오랫동안 중국인과 아프리카인들은 민족의 독립과 해방 쟁취, 국가의 주권과 존엄수호, 세계 평화와 발전촉진이라는 장기간의 투쟁 과정에서 진정한 우호, 평등, 호혜적 협력을 전개하였다. 신중국의 원로지도자들과 아프리카 민족해방의 선구자들은 일찍이 중국과 아프리카 우호협력관계의 견실한 기초를 다져 놓았다.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으로 하는 제3세대 집단지도체제는 새로운 정세하에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단결과 협력강화를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제 21세기 시진핑 시대를 맞이하여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쌍방의 공동 노력을 통하여 중국의 새로운 세계의 60억 지구촌의 리더로서 시진핑이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이 말하는 아프리카 형제국들과 관계는 반세기를 거치는 동안 발전되고 공고하게 되어 21세기의 장기적으로 안정되고 평등하며 동반자 관계의 구축과 발전에 견실한 기초를 닦아 놓았다.
1949년 사회주의 중국국가의 탄생과 함께 아프리카 대륙은 새로운 신생사회주의 국가 중국의 동반자인 아프리카 대륙이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서구의 세력과 공산사회주의 팽창이라는 지상적 사명을 펼쳐가려는 연방 구소련과의 냉전 체제에서 신생 사회주의 중국은 조용히 아프리카 대륙에 동반자 세력을 심어 놓았다.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는 이제 반세기를 지나오면서 새로운 중국지도자의 모습으로 찾아온 G2의 위치에서 막강한 리더로써 시진핑 주석을 맞이하고 있다. 이제 중국은 반세기 전 아프리카 국가와의 동등한 입장인 중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이 종교적 분쟁과 이념적 대립으로 고통하고 있을 때 중국대륙은 (도광양회)덩샤오핑의 유언적 철학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힘을 길렀다. 이제 아프리카 대륙은 중국의 형제국가들이다. 중국이 베이징(北京) 올림픽 유치가 순조롭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전 아프리카국가들의 찬성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현 아프리카 정세의 특징은 정치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냉전시대의 분쟁지역은 사라졌으며, 새로운 종족적 분쟁과 종교적 분쟁도 평정을 찾아가고 있어 전체적 아프리카 대륙은 정세가 완화되고 있으며, 평화와 발전이 이미 점차적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다. 경제는 지속적인 완만한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편이다. 1994년부터 아프리카경제는 점차적으로 회생하기 시작하여 전체적 아프리카의 경제는 1995년 1.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고, 1996년에는 5%, 1998년에는 3.4%, 2000년에는 3.2%을 기록함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부흥으로 낙후탈피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013년 9월 시진핑 주석은 중앙아시아를 방문하여 ‘실크로드 경제 벨트’를 제안했다. 그리고 그 실크로드의 일대일로의 종착지를 아프리카 대륙을 계획하고 있다.
2001년에는 아프리카 연맹을 성립하여 아프리카 경제부흥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아프리카 연맹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치적인 안정을 이끌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경제 세계화의 도전에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발전을 위해서는 당면한 많은 난관과 도전을 극복해야 한다. 현 단계에서 경제 부흥에 미치는 내적인 요인으로는 먼저, 일부 국가들은 여전히 전란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어 경제발전에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고 아프리카 전체의 외채가 아직 3,500억 달러로 전체생산 총액의 70%을 상환해야 한다. 낮은 교육환경으로 문맹률이 70%이며 전체적으로 절대 빈곤의 주민이 54%이며, 아직도 150만여 명의 난민들이 유랑생활을 하고 있으며 극도의 가뭄과 자연 재해들도 해결할 수 없다. 주민들의 질병과 특히 에이즈 등의 고질적 질병 등도 문제의 요인으로 남아 있다.
아프리카국가들은 중국에 대하여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지난 반세기 동안 중국은 항상 아프리카 편에 서 있었다고 말한다. 서구의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의 식민지적 정치를 펼칠 때 중국은 그들을 위하여 사심없는 원조를 보냈으며, 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과 해방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믿고 있다. 1960-70년대부터 아프리카 국가들이 하나하나 독립할 때마다. 중국은 그들 국가에 아무런 조건 없이 무상의 경제기술 원조를 제공하여 아프리카 대륙의 발전과 국가주권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도자들은 중국이 아프리카의 진정한 우방국가이며 신뢰할 수 있는 중국이라고 여기고 있다. 아프리카는 이미 중국을 21세기에 공동 발전하는 동반자로 희망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지하자원을 이용하여 중국의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리와 아연 등을 손쉽게 개발하여 중국은 사용하고 있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정치적으로 중국의 강대국 G2의 위치와 역할에 염두를 두고 있으며 중국의 동정과 지지를 받기를 희망한다. UN안보리 상임 이사국으로서 중국이 국제 문제에 있어서 정의롭고 공정한 태도로 아프리카의 발전을 위해 정의를 신장하고 그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중국의 개혁개방과 경제발전의 경험을 본 받으려 하고 있으며 중국과 협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중국의 생산품을 구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서구의 생산 품목보다 가격이 싸고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의 기업이나 회사들이 투자하여 주기를 원하고 있다. 공업과 농업, 원료가공수출 등 모든 부문에서 중국의 자본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이 반세기 동안 아프리카에 심어둔 투자의 씨앗이 21세기 시진핑 시대에 열매가 맺어지는 결과이다. 54개국 11억의 아프리카의 인구가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중국산업 발전의 발판이다. 11억의 인구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상품을 구입한다면 광대한 소비시장이다. 중국의 13억 인구와 아프리카 11억 인구인 24억의 인구가 중국의 소비시장이다. 그리고 21세기 시진핑 시대의 자산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21세기 중국과 중남미관계의 발전과 대책에서 중남미의 일부 국가들은 일찍이 청(淸)나라 시대에 이미 외교관계가 있었다. 1875년에서 1910년까지 페루, 쿠바, 멕시코, 파나마 등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신혜혁명 후 국민정부는 칠레, 볼리비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등 국가들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1949년 10월1일 이전까지 모두 13개 중남미 국가들과 외교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1949년 중화인민 공화국이 건립된 후 중남미국가들은 여전히 대만의 국민당 정부와 외교관계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중화인민 공화국과는 외교관계를 지속하는 중남미 국가는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쿠바 국가가 처음으로 1960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함으로 1970년 칠레, 1971년 페루, 1972년 멕시코, 아르헨티나, 가이아나, 자메이카, 1974년 트리니다드토바고, 베네수엘라, 브라질, 1976년 바베이도스, 1977년 에콰도르, 1980년 콜롬비아, 1985년 볼리비아, 1988년 우루과이, 1997년 바하마, 1997년 세인트러시아 등 19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그러나 중남미의 14개국이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지 않고 있거나 외교관계를 단절하였다.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파라과이,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 크리스토퍼네비스, 니카라과, 벨리즈, 그레나다 등이다. 이들 국가는 대만 독립 세력들의 외교 공간 개척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다. 국제정세의 변화 및 중국의 강대한 국력과 국제문제에 있어서의 역할 강화에 따라 이들 국가들은 중국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중국과의 관계 회복을 고려하고 있다. 중국정부의 새로운 시진핑 행정부와 중남미 국가 쌍방의 공동노력으로 중국과 중남미와의 관계는 새로운 국제적 시대에 전면적인 산업적 교류와 문화적 협력의 새로운 관계를 개척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G2의 국가로서 자유시장 경제의 정책안에서 비록 사회주의 정치체제로 국가를 경영하고 있지만, 쌍방은 경제통상, 과학기술, 문화, 학문 등 각 방면에서 모두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중남미의 미 수교 국가들과의 관계를 모색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으로 쌍방의 국가적 발전과 공동을 추구하여 더욱 발전하기를 노력하고 있다. 2012년 11월 시작한 시진핑 주석에게 주어진 이웃 주변국들과의 분쟁문제가 함께 주어졌다. 개혁개방 이후 덩샤오핑 주석은 주변국들과의 영토분쟁의 경우,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으므로 영토분쟁 해결은 잠시 보류해 놓고, 분쟁 대상지역을 함께 개발해 나가자는 제의를 하였다. 그는 실질적으로 분쟁지역 문제들을 기피하여 보류하였다. 그 실질적 연상에서 1978년 중국과 일본 평화우호 조약 체결시 덩샤오핑은 일단 조어도의 주권 분쟁 해결은 잠시 보류하자고 건의하였다. 이에 양국은 순조롭게 조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그 후 분쟁이 일어날 때 마다 잠시 보류한다는 방침으로 덩샤오핑은 주변국과의 모든 분쟁은 현상유지에 중점을 두며 경제성장에 집중하여 왔지만, 이제 시진핑 주석시대에는 주변국들과의 마찰이 불가피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장쩌민 전 주석과 후진타오 전 주석 집권시기 역시 주변국과의 외교 전략은 덩샤오핑 전 주석의 시기의 주변국과 외교 방침과 대부분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시진핑 주석 시대에는 더 이상 보류할 수도 없으며 해서도 안되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2008년 12월 15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아시아의 국가들(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유럽(EU) 스타일의 동남아시아 10개국(ASEAN)이 함께 설립하였으며, 2009년 이후 인권 아시아 정부간 위원회(AICHR)을 설립하게 되었고 2012년 11월에 ‘아세안 인권 선언’을 채택했다.
시진핑 주석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몽을 강조하면서 세계적인 초강대국으로 부상을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의 시기의 중국에 대하여 위협을 느낀 동남아시아 주변국들의 단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진핑 주석의 제5세대 지도부의 국정운영의 기본방향은 과거에 보지못한 전면적 21세기 새로운 개혁과 부정부패 근절과 강력한 리더십의 비밀과 초강대국을 꿈꾸는 중국몽의 야심으로 막강한 자본력이 만들어가는 세계화의 전략이 오늘의 중국이라는 국가이다. 지구촌의 존재하는 양대 대륙에서 중남미와 북미대륙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에서, 그리고 호주에까지 중국의 생산품들이 소비되고 있다. 중국에서 생산되었다는 상품의 명칭의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때로는 상품의 품질이 빈약할 지라도 지불한 가격의 가격적 가치와 품질의 책임은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분명히 어제의 중국상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의 정체성에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가기 위하여 시진핑 행정부는 더욱 노력해야 하며 또한 노력하고 있다. 중국 역사 오천 년 만에 13억5천만의 중국민족은 세계인구의 4분의 1의 인구이다.
이제 60억 지구촌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하여, 혹시나 이기주의적 국가정책이 아니라 G2국가라는 국제적 정체성과 가치관에 목표를 삼아 21세기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인류에게, 그리고 시진핑 자신과 G2 국가의 리더로서 인류 보편적 가치관을 이루어 성공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60억 인류에게 부여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강호생 선교사
Dr.강호생 Missionary Pastor
Iona Columba College 출강
Mental Health CPE 과정수료
M.Div, M.Th, D.Ics
jhskang@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