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 선교위원회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집회’ 실시
목회자세미나 “어떤 목사가 살아남을 것인가?” 도전적 주제로
호주연합교회 한인노회(노회장 황기덕 목사) 선교위원회(위원장 정선일 목사, 시드니언약교회 시무)는 이재철 목사(100주년 기념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 및 연합집회’를 개최했다.
먼저 11월 21일(목) 오후 6시에는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에서 만찬을 갖은 후 “어떤 목사가 살아남을 것인가?”란 도전적인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재철 목사는 이 주제를 스스로가 어려울 때마다 자문하는 주제라면서 절제된 목회자의 삶을 강조했다. 심판에 대해 믿는 사람이 절제할 수 있고,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 의롭게 살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다음날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는 시드니동산교회(황기덕 목사 시무)에서 연합집회를 실시했다. 이번 집회는 “참된 믿음, 참된 신자”란 주제로 진행했는데 연일 예배당 1층과 준층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참석으로 뜨거웠다.
집회 첫째 날인 22일에는 시드니언약교회(정선일 목사 시무)의 찬양인도, 정선일 목사의 사회, 양인자 장로의 기도, 동산교회의 찬양이 있은 후 이재철 목사는 누가복음 18장 1-8절을 중심으로 “믿음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헌금위원(새날교회)의 봉사와 바이올린 특주(정은진 성도)가 있은 후 최범욱 목사의 헌금기도, 장기수 목사(노회 총무)의 광고 후에 이상진 목사(시드니소망교회 시무)의 축도로 첫째 날 집회를 마쳤다.
집회 둘째 날인 23일에는 새날교회(최범욱 목사 시무)의 찬양인도,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히 시무)의 사회, 안용진 장로의 기도, 시드니교회의 찬양이 있은 후 이재철 목사는 마태복음 20장 1-16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는?”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헌금위원(주심교회)의 봉사와 채스우드주안교회의 중창이 있은 후 조진호 목사의 헌금기도, 장기수 목사의 광고와 최효진 목사(갈릴리교회 시무, 시교협 회장)의 축도로 둘째 날 집회를 마쳤다.
집회 셋째 날인 24일에는 채스우드주안교회의 찬양인도, 우광진 목사(시드니한인교회)의 사회, 최상덕 목사(호주한인교회)의 기도, 시드니제일교회의 찬양이 있은 후 이재철 목사는 히브리서 9장 27-28절을 중심으로 “그날이 오면?”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헌금위원(삼일교회)의 봉사와 김선영 사모(삼일교회)의 독창이 있은 후 조삼열 목사의 헌금기도, 장기수 목사의 광고와 서영민 목사(시드니비전교회)의 축도로 마지막 셋째 날 집회를 마쳤다.
이재철 목사는 이번 연합집회에서 믿음과 교회의 위기시대에 살고 있음을 문제제기 하면서 믿음으로 거듭나며 교회는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본질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열심히 살며 신앙활동에 매진하는 호주와 해외의 크리스천 교민들을 볼 때마다 많은 감동을 받고 있으며, 이제 이 땅에서 잘 살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내가 이 땅에 살기 때문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와 영향을 미치는가를 생각하며 사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재철 목사는 개척교회를 대형교회로 부흥을 이끈 후 약속했던 10년 임기 후에는 자리에서 물러나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에서 3년간 사역하기도 했다. 이후 개인 복음전도자로 집필에 전념하면서 서울의 한 작은 교회에서 중고등부 교사로 활동하다 2005년 7월부터 100주년기념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