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F, 2017 한인디아스포라 포럼 in Sri Lanka 개최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인디아스포라 교회 개혁과제” 주제로, 다음 개최지는 시드니
아시아의 한인디아스포라교회가 사명을 자각하고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 하나님나라 확장에 동참을 지향하는 ‘2017 한인디아스포라포럼 in 스리랑카(Korean Diaspora Forum in Sri Lanka)’가 Korean Diaspora Forum(KDF) 주최로 2017년 10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스리랑카 콜롬보 소재의 호텔에서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인디아스포라 교회 개혁과제”란 주제로 열려 성료했다. ‘2017 한인디아스포라포럼 in 스리랑카’(KDF Asia 한인디아스포라포럼, 아시아대표 김용섭 목사, KDN 사무총장 김광성 교수)는 스리랑카한인교회(최도식 목사·이성철 목사)에서 주관했다.
첫 날인 10월 10일(화) 참석자들의 등록에 이어 개회예배에서 대회장 김용섭 목사(태국한인교회)는 개회말씀을 전했으며, 최도식 목사(스리랑카한인교회)의 환영사와 이지현 선교사(스리랑카)의 오리엔테이션, 정기환 목사(한디넷 협동총무)의 한디포 역사소개를 통해 “KDF는 아시아의 한인디아스포라교회의 사명자각을 통해 하나님나라 확장에 합력하며, 디아스포라의 구체적인 연구 및 총체적 선교실천을 위한 노력, 현지목회자와 선교사의 협력도모, 다음세대의 정체성 확립과 신앙교육의 추진, 선교의 중요성 인식 및 인적자원을 발굴해 현장의 삶 변혁이 일어나도록 힘쓴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광성 목사(한디포 사무총장)의 사회로 인사나눔 및 참석자 소개의 시간이 있은 후 김기홍 목사(말레이시아열린연합교회)의 주제발제, 한정국 선교사(KAMSA 글로벌 코디)의 포럼발제(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선교적 자기 이해와 불교원 선교전략/해외 한인 교회를 한국형 국제 교회로 전환시키자/한국형 국제기독학교 모델만들기), 주성학 목사(체나이한인장로교회)의 포럼발제(재인도 한인교회의 선교적 기회와 도전) 발표로 첫날을 마쳤다.
둘째 날인 11일(수)에는 지역·개인·그룹별 사역나눔(Bob오 목사, 오선일 목사, 정기환 목사, 송광호 목사,조충만 목사, 김태현 목사, 진기현 목사, 최효진 목사, 임운규 목사, 송광옥 목사, 김광선 목사, 권요셉 목사, 장훈현 목사, 최도식 목사, 이수규 목사, 이성철 목사, 최재영 목사, 정용택 목사, 정준용 목사, 전길수 목사)이 있었다.
셋째 날인 12일(목)에는 스리랑카 현지교회(스리랑카한인교회) 및 선교지(캔디) 방문 및 문화체험의 시간을, 넷째 날인 13일(금)에는 다시 콜롬보지역으로 돌아와 폐회예배에서 김태현 목사(시드니서울교회)는 마태복음 5:13-16을 본문으로 폐회말씀을 전했으며, 모든 순서를 마치며 ‘2017 한인다이스포라 포럼 in Sri Lanka’ 관계자는 “세계 곳곳에서 이번 포럼을 위해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모든 동역자들, 발제와 순서를 맡아 오신 발제자들, 특별히 귀한 포럼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정성스럽게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신 스리랑카의 현지교회와 선교사님들, 실행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2018년도 개최지는 호주 시드니다.
KDN 사무총장 김광성 교수는 “이번 2017 한인디아스포라포럼 아시아 대회는 스리랑카,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필리핀, 미국에서 사역하는 40여명이 참가해 스리랑카에서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세계에 흩어져 각자의 사역을 감당하던 디아스포라들이 함께 모여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인디아스포라 교회 개혁과제를 주제로 각 지역과 사역별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포럼은 2018년 10월 9일(화)~12일(금) 기간에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