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무역협의회, 2017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 개최
5월 13일~14일, ‘2017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덕수궁에서 개최
공연, 토크 버스킹, 공정무역 장터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공정한 사회발전과 빈곤퇴치에 기여하는 ‘공정무역’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 마련
한국공정무역협의회(이하 한공협)는 5월 13일 오전 11시부터 덕수궁 돌담길(서울 중구)에서 시민들과 함께 ‘공정무역!시민이 주다’를 주제로 2017년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페스티벌를 개최한다.
매해 5월 둘째 주 토요일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동시에 공정무역 관련 캠페인을 전개하는 ‘세계 공정무역의 날(World Fair Trade Day)’로서, 세계공정무역기구(WFTO)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서울시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한국페스티벌은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공정가격’을 책정ㆍ지불하고 △저개발국 생산자와 마을에 공정무역 프리미엄과 생산자 지원금을 별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공정한 사회발전과 빈곤퇴치에 기여하는 공정무역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사전행사로 12일(금) 10시 30분 동자아트홀에서는 한공협과 아이쿱(iCOOP)생협 주최로 약 3시간 동안 공정무역 바나나 페루 생산자와 시민들 간에 만남의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13일(토) ‘2017년 세계 공정무역의 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공정무역 장터 △공정무역 시민체험 △한공협ㆍ에이피넷(APNet) 주최 ‘공정무역ㆍ민중교역 포럼’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공정무역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대희·김민경의 거침없는 입담을 비롯하여 아이돌 그룹 슈퍼키드, N2, 트로트 가수 서인아, 전자바이올린 그룹 OPUS, 더아트커넥션의 비보잉 등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다.
한국공정무역협의회의 송경용 이사장은 “공정무역의 목표는 시장 구조에서 소외된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몫을 지불하고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다”며 “세계 공정무역의 날 축제는 공정무역이 세계무역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전 세계적인 운동임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 = 한국공정무역협의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