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하이벨스 목사, 성추문 의혹 가운데 전격 사임선언
임기 6개월 남긴 가운데 갑작스런 사임선언으로 혼란가중
美 윌로우크릭교회 빌 하이벨스 목사가 성추문 의혹 가운데 갑작스런 사임을 선언했다.
빌 하이벨스 목사는 지난 3월 시카코 트리뷴의 성추문 의혹 기사 이후,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교회자체의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근거없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사임선언으로 혼란은 가중된 상태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입장에 있는 성도들은 진상조사위원회의 결과를 믿지 않으며 별도의 수사를 요청하고 있다.
빌 하이벨스 목사는 이미 지난해 자신의 사임을 발표하였으며, 그 시기가 올해 2018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었다. 사임선언으로 이번 사태가 진정될지는 미지수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