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신 ‘2019 스코틀랜드 세계선교대회’ 성료
통합총회 위한 16인 전권위 구성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대신, 이하 백석대신총회) 세계선교사협의회(회장 김위식 선교사)는 지난 5월 13일(월)부터 20일(월)까지 7박8일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소재 홀리그라운드교회에서 ‘2019년 스코틀랜드 세계선교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일어나 함께 가자(아 2:10-14)’란 주제로 백석대신총회가 주관했으며 선교위원회/선교사협회가 주최, 백석대학과 기독교연합신문이 협력했다.
2019년 스코틀랜드 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한 150여명의 선교사들은 노란 유니폼을 함께 입고 하나되어 한국에서 이뤄낸 교단 통합의 결실을 해외 선교지로도 확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번 선교대회가운데 구백석과 구대신의 선교사들은 한자리에 모여 연합하고 다음에 열릴 통합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각 8인씩 총 16명의 전권위원을 선정했으며, 이들의 주도하에 가을에 열릴 교단총회 현장에서 통합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대회 후 ‘2019년 스코틀랜드 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 일동의 명의로 작성된 선언문은 총 9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교리와 신앙, 세계선교, 사회문제 등 다각도의 주제들을 다뤘다.
대회 기간 참석자들은 이틀에 걸쳐 스코틀랜드의 순교 유적지를 탐방하기도 했다.

선교대회에 참석한 최상덕 목사(부회장, 호주한인교회 담임, 선교사백석대신 오세아니아지부장)는 “연합의 역사가 있는 은혜로운 선교대회였습니다. 다음 선교대회를 기회가 되면 시드니에서도 열렸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오세아니아 지부는 지난 4월 14일 호주한인교회(최상덕 목사 시무)에서 통합 총회(제8회)를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오세아니아 지부의 임원으로 지부장 최상덕 선교사, 부지부장 김강산 선교사, 총무 오국규 선교사, 서기 안상헌 선교사, 회계 정유미 선교사이며, 감사로 백용운 선교사를 선출한 바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오세아니아 지부와 함께 동역하는 선교사(직분생략)로 호주의 최상덕, 오장옥, 오국규, 노영미, 손세환, 손희순, 최요한, 김혜경, 강성찬, 서선경, 김성태, 윤경숙, 정유미, 김종순, 박용진, 주선정, 박재성, 이보라, 박만경, 김장대, 성순자, 백용운, 박선자, 김강산, 차 진, 백문경, 정성미, 안상헌, 김선영, 전선호, 선영호, 뉴질랜드의 지훈, 고창범, 송혜영, 신승훈, 김주철, 박종우, 유영준, 최춘표, 장남영 선교사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