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커뮤니티 기관CASS 한인직원 85명 워크샵 가져
한국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 호주방문단, CASS Disability Service팀 방문
호주 커뮤니티 기관중 가장 많은 한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CASS에서는 지난 8월 16일 캠시 본사에서 한인직원 대상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직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또 다른 부서의 서비스를 배우고, 서비스 제공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민족 커뮤니티 기관인CASS는 양로원 운영,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차일드케어 등 여러 복지 서비스를 중국, 한국, 인도네시안, 베트남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2,800여 가정에서 CAS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현재 CASS는 전체 직원수가 350여명에 달하며, 그 중 한인 직원수는 85명이다. 이들 한인 직원들은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시니어그룹 지원, 정보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활발한 한인커뮤티니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CASS창립자이자 현재 봉사자의 신분으로 전체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핸리 팬(Henry Pan)명예운영이사는 한인 직원들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CASS서비스 제공과 지원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실 김정희 실장을 비롯한 한국쟁애인개발원 호주 방문단이 2019년 9월 11일 CASS Disability Service 팀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Belfield에 소재한 CASS 장애인Group Home을 먼저 참관한후, 카스 장애서비스 및 NDIS 를 포함한 호주 장애인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다민족 커뮤니티 기관인CASS에 85명의 한인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고 CASS방문을 통해 호주 장애인서비스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배우고 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공 = CAS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