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세 가지 이정표 달성 오찬행사, 각계 관련 인사들 카스의 발전 함께 축하
이민정착 서비스 25주년, 홈에이징 서비스20주년, 주간 카스칼럼 ‘Kending’ 게재 10주년
커뮤니티 서비스 기관 카스(CASS)는 12월 9일, 메리골드(Marigold) 레스토랑에서 이민정착 서비스 25주년, 홈 에이징 서비스20주년, 주간 카스칼럼 ‘Kending’ 게재 10주년이라는 세 가지 괄목할 만한 이정표를 달성한데 대한 축하 오찬행사를 가졌다. 오찬에는 카스와 협력해온 커뮤니티 서비스 분야, 정부 인사, 사업 파트너, 커뮤니티 리더, 언론인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카스 대표로는 Dr. Bo Zhou 카스 회장, Mr. Henry Pan OAM, Dr. Leng Tan, Mr. Anthony Pang, Mr. Sean Zhang, Dr. Stephen Li, Dr. Bei Lu 및 Ms. Tica Lee 등 카스 이사진들이 참석했다.
카스 Bo Zhou 회장은 환영사에서, 1993년 11월 1일 호주정부가 4만 명이 넘는 중국 유학생들의 영주비자 신청 수락을 발표했을 때, 카스는 이 같은 정보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즉시 자발적 정보강좌를 개최했으며, 카스 봉사자들은 10주간에 걸쳐 1,000여명이 넘는 중국 학생들에게 번역, 서류 체크, 신청서 작성 등의 지원을 해주었다. 이러한 노력이 호주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아 카스는1994년 9월, 처음으로 연방정부 펀딩으로 정착서비스 전담 직원 1명을 채용할 수 있었다. 이후 25년간 호주 이민정책은 여러 차례 바뀌었고, 정부의 이민정착 펀딩 총액도 점차적으로 축소되어, 2012년부터는 시드니에서는 카스가 중국 커뮤니티 기관중 유일하게 정착서비스 펀딩을 받아 중국 이민자들에게 종합적인 정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Zhou 회장은 또 카스 홈에이징 서비스는 올해로 만20주년이 되는데, 이 서비스는 처음에는30여명의 중국 연로자를 돌보는 것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시드니와 울릉공에 거주하는 1,000여명의 다문화 배경 연로자들에게로 확대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카스는 또한 카스 주간칼럼 ‘컨딩(Kending)’ 게재 10주년도 축하했다. ‘컨딩’은 동 필명으로 매주 호주 중국매체에 게재된 글들로, 중국어 ‘컨딩(墾丁)’의 뜻은 자신들의 땅을 사랑과 헌신 그리고 존경심을 담아 일구는 성실한 정원사들을 말한다. 컨딩 문장이 처음으로 발표된 것은 10년전이며, 이제는 중국 이민자들이 꼭 읽어야 할 글들이 되었다. 컨딩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는데, 대부분이 자원봉사자들의 경험과 연관되어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 참여와 호주 사회에 대한 기여를 고무하고 있다.
Zhou 회장은 “오늘의 카스의 성과는 커뮤니티와 정부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 연방정부 그리고 카스를 지원하고 도와준 여러 커뮤니티 기관 및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모든 봉사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 말씀 드린다. 많은 분들의 노력이 함께 모여 카스가 오늘 이 같은 이정표에 다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Hermine Partamian 연방 보건부 고위관리는 카스가 다년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해 오면서 훌륭한 성과들을 많이 이루었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elissa Monteiro 호주 정착 협의회(Settlement Council of Australia) 회장은 카스의 정착서비스는 신이민자들이 호주사회에 잘 융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결속을 강화시켜 호주사회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 조화로운 사회 만들기에 공헌했다고 평가했다.
또, 그리피스(Griffith) 대학의 Anneke Fitzgerald 교수는 카스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연로자와 어린이의 세대간 융합 프로젝트((Intergeneration Project) 연구결과를 소개했는데, 연구에 따르면 연로자와 아동의 상호작용을 통해 연로자들의 외로움은 크게 줄었고, 어린이들에게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카스의 Maria Cheng 총괄매니저는 “카스는 한인대상 홈 에이징 서비스, 시니어 액티비티그룹 지원 등 기존 서비스를 바탕으로, 카스 자체 자원을 활용, 한인커뮤니티에 이민정착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라이드 카운슬로부터 웨스트라이드 커뮤니티 센터에 카스 사무실 및 서비스 거점 설치와 운영을 승인받았다. 이를 통해 향후 시드니 북부지역 다문화 커뮤니티에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주최측과 행사 참여자들은 서로 감사와 축하의 말들을 나누며 오찬을 즐겼다.
-당일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YC8oDAaFIk
내용을 요약하면 “카스는 한인대상 홈 에이징 서비스, 시니어 액티비티그룹 지원 등 기존 서비스를 바탕으로, 카스 자체 자원을 활용, 한인커뮤니티에 이민정착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라이드 카운슬로부터 웨스트라이드 커뮤니티 센터에 카스 사무실 및 서비스 거점 설치와 운영을 승인받았다. 이를 통해 향후 시드니 북부지역 다문화 커뮤니티에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다.



제공 = CAS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