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논란속 새해맞이 불꽃놀이 진행
2500여 소방관들 해가 바뀌는 순간에도 진화작업, NSW 사우스코스트 대형산불로 군용기 투입
최근 호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재난급 가뭄과 산불 사태가 새해 첫날에도 이어졌다.
1월 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만 112곳에서 산불이 계속됐으며, 사우스코스트 인근의 산불은 극심했다. 호주는 2500여명의 소방관들이 해가 바뀌는 순간에도 진화 작업을 이어 갔고, 호주 정부는 군용기까지 산불 현장에 투입하기도 했다.
이 와중에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치는 새해맞이 불꽃놀이 진행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