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카오스 : 현대 과학의 대혁명
제임스 글리크 / 누림 / 2006.2.1
무질서해 보이는 현상의 배후에 자리하고 있는 규칙성을 발견하는 카오스 이론은 현대과학의 패러다임 자체를 완전히 바꿔놓으면서 자연과학은 물론, 생물학, 미학, 예수, 정치 경제분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종래 연구되던 코스모스는 카오스이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 만큼 카오스이론은 인류의 지적 영역의 획기적인 확정을 가져왔다.
이 책은 카오스이론의 탄생에서부터 발전과정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등을 적절한 비유와 지적인 감각으로 쉽게 집필하였다. 과학관련 책으로는 유래 없이 장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카오스의 이론의 탄생과 발전 과정, 앞으로의 전망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과학 기자였던 저자가 3여에 걸친 과학자들을 인터뷰하고 논문을 검토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대기의 움직임, 날씨 변동, 복잡한 해류, 심장의 고동, 뇌파 주기의 변동, 세탁기, 팬히터, 로봇 등 카오스 현상이 적용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카오스 이론의 전모를 소설처럼 쉽게 파헤치고 있다.

○ 목차
나비효과
에드워드 로렌츠와 장난감 날씨
컴퓨터가 착오를 일으키다
장기적인 예측은 실패하게 되어 있다
임의성으로 가장한 질서
비선형성의 세계
우리는 중요한 점을 완전히 간과했다.
혁명
시각의 혁명
추시계,우주 공, 운동장의 그네
편자의 고안
목성의 거대한 붉은 반점에 대한 신비가 풀리다
생명체의 번성과 감소
야생동물 개체수의 모델링
비선형 과학, “코끼리가 아닌 동물에 관한 연구”
쇠스랑 바이퍼케이션, 그리고 슈프레 강에서 보트를 타다
자연의 기하학
면화가격에 대한 발견
부르바키로부터의 피난민
전송 오차와 들쭉날쭉한 해안선
새로운 차원
프랙탈 기하학의 괴물
스키조스피어에서의 진동
구름에서 혈관까지
과학의 쓰레기통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스트레인즈 어트렉터
신을 향한 문제
실험실에서의 전이
회전하는 실린더와 전환점
난류에 대한 다비드 루엘의 생각
위상공간의 루프
케이크와 소시지
천문학자의 사상
보편성
로스엘라모스에서의 새로운 출발
재정규군
수에 관한 실험의 증가
미첼 파이겐바움의 대발견
보편성 이론
거절 편지
코모에서의 만남
구름과 그림

실험가
작은 상자 속의 헬륨
고체의 딱딱하지 않은 물결침
흐름과 자연의 형태
알레르 리브샤베르의 미묘한 승리
실험이 이론과 결합하다
하나의 차원에서 수많은 차원으로
카오스의 형상들
복소수의 평면
뉴턴 방법의 놀라움
만델브로트 집합:싹과 덩굴손
미술과 상업이 과학과 만나다
프랙탈 구조를 가진 베이신의 경계
카오스 게임
동력학 계 집단
산타크로즈와 60년대
아날로그 컴퓨터
이것이 과학인가?
장기적 전망
예측불가능성의 측정
정보이론
미시적 규모에서 거시적 규모까지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시청각 교재
한 시대가 끝나다
내적 율동
모델에 대한 오해
복잡한 신체
동력학적 심장
생체시계의 재조정
치명적인 부정맥
부화중인 병아리와 비정상적 박동
건강 상태로서의 카오스
카오스와 그 너머
새로운 신념, 새로운 정의
제2법칙, 눈송이 퍼즐, 의도가 실린 주사위
기회와 필요성
○ 저자소개 : 제임스 글리크 (JAMES GLEICK)
미국의 뉴욕시에 태어났으며 아내 신시인크로슨과 함께 현재 뉴욕시에서 살고 있다.
제임스 글리크는 1978년 이래 뉴욕타임스의 편집자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카오스이론」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과학저술가로 명성을 확고히 하였으며, 1992년에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 리처드파인만의 일생을 다룬 「천재」 (Genius)를 발표해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 역자 : 박배식
1952년 경북 칠곡 출생
1980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1983년 메사추세츠대학 물리학 석사
1988년 매릴랜드대학 물리학 박사(카오스 전공)
1990년 뉴멕시코대학 물리학 연구박사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역자 : 성아운
1954년 충남 연기 출생
1980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동아일보 과학부 및 국제부 기자 역임
현재 동아일보 편집위원

○ 추천평
카오스는 드라마틱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거의 모든 문단마다 지적 충격을 안겨준다. – 뉴욕타임스
이 책은 앞으로 중요하게 부상할 새로운 과학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네이션
카오스는 새로운 과학 이론의 전모를 설명하고 있으며, 뛰어난 역사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유익하고 내용이 풍부하다. – 워싱턴포스트
카오스는 기상학·주식시장의 비주기적 변동, 전염병 확산이나 생태계의 변화·심장 박동 등 자연 과학 분야는 물론, 여러 학문분야에서 연구의 동반자로 삼고 있다. – 김홍종(서울대 수학과 교수)
카오스 이론의 전모를 명쾌하게 해설하여 대중에게 전파시키고, 나아가 카오스 연구에 시민권을 부여한 이 책의 업적은 참으로 대단하다. – 우에다 요시스케(동경대 교수)
코스모스(질서)는 카오스의 극히 미세한 일부분이다. – 일리야 프리고진(197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