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자원봉사자 주간 25주년행사, ‘진우회’ 환경단체 표창 수상
5월 12일부터 18일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개최돼
지난 15일(목) 오후 6시 30분, 라이드 시청 홀(Ryde, Civic Hall)에서는 5월 12일(월)부터 18일(월)까지 진행된 ‘호주 자원봉사 주간’(Australia Volunteering Week)에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봉사활동을 장려하려는 기념 행사가 전국 지역 카운슬 단위로 진행됐다. 금년이 25주년으로 1985년에 마가랫 벨(Margaret Bell/Patron)의 열성자원봉사단체(Red V)의 이미지를 사회에 부각시키며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호주 자원봉사 카운슬(Volunteering Australia Council)과 1986년도에 세계 자원봉사자 단체(IAVE/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Volunteer Effort)형성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이것이 호주 자원봉사 로고(Red V logo)가 세계공통 로고(Red V)가 된 계기라 한다.
호주의 자원봉사자 증가수가 매년 늘어 금년도 통계로 6.1백만명으로 호주인구의 38%에 달하니 10명 중에 4명이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 뉴사우스웰드 시민권 및 콤뮤니티 담당 빅터 도미넬로 장관(Minister for Citizenship & Communities of NSW)의 행사장 내빈 축사에서 6백만명 봉사자들의 재능과 시간을 내여주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이 호주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하며(The more than 6 Million Volunteers who selflessly donation their talent and times to make a positive difference…), 이들의 봉사활동이 지역 발전 및 콤뮤니티 활성에 기여하는 것 이외에 호주 경재적 효과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Volunteering in NSW, 235 Million work hours & contributing $5billion to State’s Economy).
당일 라이드 카운슬 홀에서 가진 기념행사에서 5개의 다른 분야 봉사단체와 함께 시드니 동포 환경운동 봉사단체인 “진우회”(FITA)에 2014년도 우수 봉사단체 표창장과 진우회 김봉환 고문에게 개인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진우회는 2003년(11년째)부터 환경운동 봉사활동을 하여왔는데 주로 파리마타 강변을 매월 3째 주말마다 크린업활동을 전개하며, 이 크린업활동을 소수 여러 콤뮤니티와 함께 어울려 가지므로 호주 다문화 사회의 콤뮤니티 하모니를 이루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는 호주 사회속에 한국인 동포 및 대한민국 브랜딩에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사례로 여겨진다.
환경운동 봉사단체 진우회 연락처
Email: Austin.Putney@gmail.com
Tel(M): 0412 909 788
제공 = 진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