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1월 8일 부로 이란 여행경보단계 상향 조정 ‘주의’ 발령
한국 외교부(강경화 장관)는 1월 8일 부로 재외국민보호 관련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발령하고, 이란 일부지역에대해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하였다.
이란 내 현재 1단계 남색경보가 발령되어 있는 지역은 2단계 황색경보로 상향 조정되며, 기존에 3단계 적색 경보가 발령되어 있던 지역(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터키 및 이라크 국경지역, 페스시아만 연안 3개 주)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3단계 적색경보가 유지된다.
이란 국경지역(시스탄발루체스탄, 호르모즈건, 부셰르, 후제스탄)을 제외한 내륙 지역(테헤란, 파르스, 케르만, 아르다빌 등) 전역의 여행경보를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에 따라, 이란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들의 신변안전에 유의 및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들에게는 여행에 유의를 당부했다.
한국 외교부는 향후 이란의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을 아래와 같다.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특별여행주의보 : 여행경보 3단계에 준하는 효과
.특별여행경보 : 여행경보 4단계에 준하는 효과

제공 = 한국 외교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