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60여 단체, 월드컵 선교에 동참
한국선교운동본부, 선교용 DVD에 월드컵 스타간증과 영화 ‘예수’ 담아 전도
지난 13일(금) ‘2014 월드컵대회’ 개최에 따라 국제 스포츠 선교단체들이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 곳곳에서 대대적인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각국에서 모인 이들은 월드컵 경기 기간인 13일부터 내달 7월 14일을 전후해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 12개 도시에서 선교용 DVD ‘더 프라이즈 언더 프레셔’를 나눠주고 찬양 집회 등 노방전도를 한다.
전세계 선교단체 60여 곳이 이번 선교활동에 참가한다. 한국에선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한국미디어선교회(한미선), 찬양사역단체인 러브씨씨엠, 기독교 응원문화 확산운동 단체인 ‘레드 앤젤’ 등이 ‘브라질 월드컵 한국 선교운동본부’(한국선교운동본부)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 해외에선 ‘국제예수전도단’, ‘국제대학생선교회’, 국제 선교단체인 ‘국제스포츠선교회’와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 파트너십’, 영국 단체인 ‘얼트메이트 골’과 ‘베리테’가 함께한다.
브라질에선 50여 곳의 현지 한인교회와 사역자 100여명이 ‘브라질 월드컵 선교대회’라는 이름으로 선교활동에 나선다. 또 브라질 현지교회와 브라질 어린이전도협회가 참가한다.
한국선교운동본부(대표 최한규 목사, CCC 예수영화프로젝트 한국본부 대표)는 DVD 영상을 통해 선교하는데, 선교용 DVD에는 한국 이영표, 브라질 카카, 카메룬 에뇨를 비롯한 월드컵 스타들의 간증과 영화 ‘예수’, 결신자를 위한 영접 기도문이 담겨 있다. 한국선교운동본부는 주요 국가 언어로 번역된 ‘더 프라이즈 언더 프레셔’ 6만 여개를 준비했다.
CCC와 한미선 관계자 등 10여명은 한국 대표팀의 벨기에전이 열리는 상파울루에서 전도를 시작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