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희망의 문
장 바니에 / 홍성사 / 1999.3

– 우리 영혼을 비추는 맑고 깊은 희망의 영성
헨리 나우웬을 비롯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장 바니에의 영성이 깊이 배어나는 저서다.
가장 작은 자들과 함께 살아온 저자의 짧은 자전적 기록과 라르쉬 이야기가 40여 장의 사진과 어우러져 있는, 작지만 깊은 책이다.
저자가 살아온 길을 비롯해 공의를 행하라, 인자를 사랑하라, 네 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행하라 등을 수록했다.
“나는 여러분에게 자신있게 말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장 바니에가 다가오도록 길을 열어 두고 그가 하고자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아마도 여러분은 어느새 달라져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헨리 나웬 (Henri J. M. Nouwen)
– 목차
1.예수를 따르라
2.공의를 행하라
3.인자를 사랑하라
4.네 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행하라

– 저자소개 : 장 바니에 (Jean Vanier)
장 바니에 (Jean Vanier, CC, GOQ, PhD, 1928년 9월 10일 ~ )는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 (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희망의 사람들 라르슈』 『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 『공동체와 성장』 『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 『장 바니에의 우울증 편지인간』 『눈물샘』 『정의 없는 평화 없고, 용서 없는 정의 없다』 『장 바니에의 시보다 아름다운 예수전』 등이 있다.

– 책 속으로
성령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방식과 사고방식과 우리가 중시하는 어떤 교육의 틀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실 때, 비로소 우리는 ‘멈춤’에서 ‘바라봄’으로, 바라봄에서 ‘귀 기울임’으로, 귀 기울임에서 ‘손내밀기’로 나아갑니다. 그분은 조금씩 조금씩 그 모든 것을 무너뜨리시고, 우리가 아무 두려움 없이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게 해 주십니다. – 장 바니에/ ‘희망의 문’ 중에서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그의 상처와 어둠과 가난뿐 아니라
그의 잠재력과 숨겨진 은사까지 함께 존중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믿는 것이며
성장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진보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열렬한 희망을
갖는 것입니다.”(p.60)
– 출판사 서평
정신지체 장애인 공동체 ‘라르슈’의 설립자로서, 헨리 나웬을 비롯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바니에의 영성이 깊이 배어나는 저서.
가장 작은 자들과 함께 살아온 바니에의 짧은 자전적 기록과 라르슈 이야기가 40여 장의 사진과 어우러져 있는 작지만 깊은 책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