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친교 : 사목 심리 단상
원제 : Intimacy
헨리 나우웬 / 가톨릭출판사 / 1994.11.10
이성, 동성, 그리고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 친교가 가능한가, 또 교회 안에서 자리를 찾으려는 대학생들의 문제는 무엇인가를 제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고독할 때마다 경쟁사회와 몰아치는 세상 한 구석에서 편안히 쉴 수 있고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안전한 곳을 찾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친밀함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 나와 이웃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창조적이며 성취적인 친밀감을 찾고 발전시킬지에 대한 견해들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 목차
1. 「배경 설명」
2. 마술에서 믿음에로
3. 「친교와 성적 관심」
4. 사랑에의 도전
5. 「친교와 기도」
6. 학생들의 기도 : 혼돈과 희망 사이에서
7. 학원에서의 성령운동
8. 「친교와 공동체」
9. 신학교에서의 의기 소침
10. 「친교와 사목」
11. 사제와 정신 건강
12. 학교 사목을 위한
– 저자소개 :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 사제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는 1971년부터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남미의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를 두고 고민하였고,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그리스도의 영성’에 대해 가르쳤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놓고 갈등하였고, 1985년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떠난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 라르슈(L’ Arche)를 방문하고 나서 여생을 장애인과 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라르슈의 지부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 머물렀고,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죽기까지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는 영적 삶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책으로는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포이에마),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Life of The Beloved, IVP), 《영적 발돋움》(The Three Movements of the Spiritual Life, 두란노),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두란노) 등이 있다
.역자 : 오지영
가톨릭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1967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DUQUESNE 대학의 사회학 석사와 SYRACUSE대학의 RADIO-TV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성신중고 교사, 행당동 천주교회 주임, 서울대교구 홍보국장 겸 가톨릭출판사 사장, 가톨릭 출판사 사장, 양재동 천주교회 주임을 역임하고 현재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사장이면서 가톨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는 『와서 그분을 찾자』『마음을 열고』『커 가는 사랑』『예수님을 만나요』『아침의 주님께 찬미』『주님 안에서의 우정』『마음으로 봅시다』『시베리아에서 부른 노래』『사목 심리 단상 친교』등이 있고 저서로는 『그림마당』『소리 없는 외침』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